진지하게 편입 준비한다vs 1년 더 갈기

어느 대학을 가야 이런 여자를 볼 수 있을까 6

진지합니다 

오랜만이에요 5

방갑습니다 

명지대의대VS동강대의대 4

엔수생분들의고견을묻습니다 

장독대뭐냐 5

개쩌네 

내 인생의 가치를 만드세요 5

옵세에 인셀인 저도 행복하게 삽니다 남들과의 비교를 줄이고, 내가 추구하는 가치에... 

홍대기준 127.10이면 6

낮은과라도 가능성0이겠죠? 

아니 언팔 그만하고 맞팔 해주세요 5

저 똥테로 돌아가기 싫단 말이에요.... 

탐구 잘봐도 이득 없는 거 아님? 6

탐구 아무리 어려울 때 잘봐도 평이한 수학 잘보는 거 보다 이득 없지 않나요??... 

커피먹고 싶다 6

ㅠㅠ 제발 커피 

양파인만) TEAM06수능후기 7

봤다 봤어요 수능을... 진짜 윤도영 말대로 현장감이라는데 있더군요... 후기는... 

[칼럼] 칸수를 무조건 믿지 마세요! 5

안녕하세요! 다시 뵙겠습니다~ 어제는 '지금 진학사를 믿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학 컷은 작년보다 내려가는게 정배아닌가요? 5

메디컬 아닌이상 수능 쉬움 + 의대 정원 이슈 + 탐구불 때문에 작년에 비해... 

정을선전이 제일 어려웠음 4

연계작품이고 공부하고 들어갔는데도 이게 제일 어려웠음.. 

투과목 중에 제일 괜찮은 게 뭔가요 7

생I 거의 2년동안 수학급으로 준비했는데 4개월 한 화2보다 병크터뜨려서 그냥... 

전직 정책연구원이 보는 정법 20번 문항 4

안녕하세요. 저는 과거 5년간 원내정당 산하의 정책연구원에서 근무했던... 

아니 뭘 더 올라 그러지마세요 5

친구도없고 여친도없고 남은건 성적뿐인데 나는그러면안돼... 

개인적생각) 낮과 쓰실 분들 의외로 고려하셔야 되는거 4

바로 본인의 "가치관"이라고 봄 나는 고소득이 중요하다거나 반대로 안정성이... 

맞팔 ㄱㄱㄱ 4

ㅇㅇㅇ 

08이 본 수능 5

정시파이터 선언 6개월차입니두 국어 86점 수학 1~22번 2개틀(선택 미숙해서... 

내가 자퇴를 안했으면 어땠을까 4

그럼 내년에 3학년인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