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글 보면서 느낀건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047336
물이고 불이고 빨리 뜨는게 맞다
못쳤으면 못친대로 미련 없이 떠나는게 맞다고 본다
오래 있는게 좋지 않다
n수 하면서 매년 이런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있는거 같은데
빨리 뜨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 본인 선택이겠지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047336
물이고 불이고 빨리 뜨는게 맞다
못쳤으면 못친대로 미련 없이 떠나는게 맞다고 본다
오래 있는게 좋지 않다
n수 하면서 매년 이런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있는거 같은데
빨리 뜨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 본인 선택이겠지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입시판은 빨리 뜨는게 승자죠
모든 시험이 그렇지만
1 ~ 2년 안에 뜨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스스로 잘 알겁니다
ㄹㅇ…
떠난다면 뭘 해야할까요?
대학도 별로고 지거국이지만...
나이는 많고 스팩 하나도 없고... 하
고민되네요
메디컬이죠
2-3년 잡고 하는 수밖에
저라면 학교로 돌아가서 스펙 만들며 졸업할 것 같아요
수능은 본인에게 하나의 도전이였죠?
그 도전을 누가 욕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수능 친게 어떤 일의 경험이 될 수도 있는거잖아요
제 말씀은, 인생은 모든 것이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과정, 결과, 일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번 주 목요일날 집에 가면서 이미 답을 아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수능만 고려할거면 일단 나이 생각은 그만 합시다
메시도 최전성기에는 월드컵 우승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