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랑 사회성때문에 자퇴ㄴㄴ라는말이 참 미운게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060681
본인은 추억은커녕 악연과 나쁜기억만 남고
안그래도 씹창나있던 사회성
스트레스 잔뜩받아서 약까지 먹고 살게됨
진짜 수시 아니었으면 학교따위 절대 안오는건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산 교육청 컷 2
올려드렸습니다
-
생명 1컷 0
43까지 내려올 가능성은 아예 없겠죠… 하아아 최저 ㅜㅜㅜ
-
대학 새로가면 노윤서 닮은 여친 만나고 싶다는 생각과 의견이 있음
-
지금은 왜이렇게 됐지 98.9x였는데 분명
-
.
-
힘든 너희에게 6
왜 눌러봤어? 요즘 많이 힘들어? 추우니까 옷 따듯하게 입고 다녀 잠은 잘 잤어?...
-
머임
-
쓰긴 씀 ㄷㄷㄷ 심지어 예비도 뜸ㄷㄷ
-
1컷 86~88 만표 143이라네요 다른 사람들 (개인이나 업체) 컷들 종합한 거 같음
-
하 하필 저걸
-
2019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2020 너무 맑고 초롱한 그 중...
-
학교가 쪼그만해서 그렇지 건물은 은근히 좋음 새거많아서 102관 개좋음
-
아사히드라히1개+아사히2개+삿포로2개 저번주일요일부터하루도 안빠트리고이렇게사는중 금주해야되는데...
-
스투 제로 0
제로가 컷 낮은 걸로 아는데 제로 끝나면 제로 다녔던 사람도 다른 사람이랑...
-
11.15판 고속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
언제 바꼈지
-
근데 가군에 연고쓰는 사람들은 나다군에 멀 씀?? 10
올해 다군에 고대 학부랑 성대로 들어온걸로 아는데 이럼 뭘 쓰는게 정배임뇨이 그냥 호기심이 생기네요
-
부교 생윤 1컷 42가 말이 됨???
-
본인 사는 동네 특성상 진짜 상위권 애들이나 일부 정시러들 아니면 정시 공부는 그냥...
-
ㅅㅂ 진짜 대학오면 다 필요하더라고
-
모의수능 봤음 고2 사탐에 재능 있는 듯 사문 3일 공부함 수특만 계속 봄 다 풀고...
-
국수1컷이상은 나와야할까요? 그런데 만약 탐구 하나 망 표본이라 치면 국수1컷에...
-
웹툰 대사 -너 수능 몇 번 봤지? -6번 -그럼 이번이 7수야? 대단하네 -...
-
인문에서 정경/경영대로 옮기기 어려울까요
-
티엣젯 병신
-
미친새끼ㅋ
-
우크라 매체 "북한군, 적응 돕던 러시아 여대생 집단 성폭행" 3
파병된 북한군의 현지 적응을 돕던 러시아 여대생이 북한군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
사문 안 맞아도 끝까지 데리고 가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생윤은 고득점까지의...
-
현실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어디가 더 낫나요 뼛 속까지 문과라 메디컬에 대해 생각해본...
-
메인글 감독관 뭐냐 10
문풀 순서로 쿠사리 준다고? 내가 다 열이 받는군
-
앞에 3장은 곧 지어질 중대 이과 건물 뒤 3장은 이미 지어진 중대 문과 건물
-
내년에 안볼건데 1
심심해서 인강강사들 커리큘럼 보고있음....
-
바다에서 유람선 타는 게 최고
-
에피 ㅇㅈ 3
헤헷
-
아니,,, 어떻게 겨우PASS어플하나에 GPT-4찐 기능이 "사이드"로 들어가...
-
언매 0틀 86 0
진짜 2 될까요…
-
근데 또 그리워질려나? 치열하게 살던 그때~ 이러면서 ㅋㅋㅋ
-
'우윳빛 액체' 뭐길래…조폭 있던 수상한 병원, 14억 떼돈 벌었다 7
A의원의 피부관리실 냉장고에는 우윳빛깔의 흰 액체와 주사기가 가득했다. 의원을 찾은...
-
솔직히 92는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
-
저는 개인적으로 남영돈 굿
-
예비고3 학평 백분위96~98인데 언매 화작 추천좀요ㅔ
-
진학사는 4칸인 이유가 뭘까요..? 펑크난 곳도 아니고 대강 커트라인 위라고 생각하는 점순데..
-
아님 그냥 후하디 후한 고속의 농간임? 언미물생 원점수 97 88 1 48 47...
-
진짜 ㅋㄹ 배제 시험 맞냐? 생윤이 41로 잡히는데 국사가 40?
-
최저떨이 많다>>메디컬 쓴 애들이 낮게 써놓은 거 붙어서 와버리면 내 자리 없음...
-
기하 선택하려하는데…
-
나였으면 진짜 주먹 나갔을듯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노 오르비 소속 강사아니랄까봐 대대대
-
이건아니지진짜ㅠ 제발46이하plz.....
개인 차이인듯..
그래도 학교에서 좋았던 기억이 많았던 사람이 상대적으로 훨씬 더 많다보니까 그런건 어쩔수없는거지
왜 남들은 좋은기억도 많고 행복한걸까요
저만 불행하고 고립된것같은 이 느낌이 너무 짜증남
전 모르겠어요
반에 친구도 없이 은따처럼 혼자 다녀놓고 그래도 그 시절이 지금보다는 훨씬 좋았네요…
05이신가요?
03이요
중학교 부적응으로 자퇴했었는데 괜히 다시 기어들어와선..
그런경우엔 저는 자퇴해도 ㄱㅊ다생각하긴해요...
가끔 정시할려고 자퇴한다는 분들이 있어서...
내신이 너무 아까워요..
그래도 인생 내던지기 전까진 1.64였는데
정시 실력은 형편없음
자퇴랑 사회성은 진짜 관련 없는듯함.
나는 당시에 자퇴하고 싶었는데 담임쌤이 말려서 안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자퇴안하길 잘한 것 같움
정시목적으로 자퇴했는데 중공겨우 쓸정도 내신에서 올 수능 서성한높공 안정나옴
그리고 학교다닌다고 없던 사회성 길러지지않고 자퇴한다고 있던사회성 없어지지 않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