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기에 학과나 학교 전망 절대 묻지 마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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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구라일 확률이 매우 높음뇨
커뮤에 치대 떡락한다 의대는 신이다 도배하고 다니던 놈있는데 결국에 치대감뇨 ㅋㅋ
앞에 한명이라도 제껴보겠다고 인간성 판 놈들이 한트럭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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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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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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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 먹어야지 8
기부니가 안조을때는 엽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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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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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 수능이 사설보다 더 사설틱하게 나오는 새끼 아 시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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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해서 온 협문에 희망은 없다.. 사실 근데 연뽕 고뽕 차고 싶으면 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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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리가있겠읍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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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인게 행복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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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담임 쌤이 상담 때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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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건강 걱정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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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들한테 수능 본다 논술 본다 얘기를 안 했고 논술 공부 중인데 힘드네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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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유ㅓㄴ달 개병신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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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러인데 7
투투러같지 않음 아니 이과생은 맞을까? 싶은 공부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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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스 등장 6
컨버전스홀 3층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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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근의 공식도 모르고 과탐 아무것도 모르는 노베인데 1년만에 32231 떴다는 떡밥 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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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오마갓 6
예상했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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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이 가능하구나 과목은 화작확통생윤사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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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저 모르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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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별갈등 떠나서 여대다니면 학점 따기 힘들다는 말도 많던데 부모님은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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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보자
허어.. ㅈㅉㅇㅇ???
이건 진짜임뇨
특히 원서철에 조심해야하지 않나요
지금부터 작업 하는애들 많음뇨 ㅋㅋ
말투 왜그럼뇨
factos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