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5 6 7 9 10 수능 물1 47 47 50 50 50 50 47 지1 47...
-
공부 좀 못해도 지지해주는 부모님 가진 친구들 보면 5
너무 부러움.. 나는 부모때문에 제일 힘든데 왜 3년 내내 성적 마음에 안드니까...
-
보통 이쯤되면 메가패스 불매운동하자는 얘기 슬금슬금 나올 텐데 왜 안하는 거지
-
선착순 10명 6
뭐?!
-
22수특 문학 작품 중계달리다가 너무 도배했는지 윤통시 회원들한테 미운털박혀서...
-
죽이기 ㄱㄴ?
-
"조금" 어렵게 출제된게 아닌거 같은데...
-
수시 이 적폐들은 12월에 합격발표 다 나와서 과외로 개꿀빠는데 정시는 2월에...
-
나도 ㅇㅈ 3
-
36명만더있으면 9
은테
-
스케일 주의!! 6
스케일주의스케일주의스케일주의 스케일주의스케일주의스케일주의 스케일주의스케일주의스케일주의
-
자 진짜 준비해야겠제? 국어<<<<<<<<<<<<<누가 이기나한번 보자
-
덕코 내놔 4
주세요
-
까르보불닭에 한우등심구이 섞어서 먹기 와장창창
-
들어왔더니 3
바로ㅇㅈ메타인건가
-
치대한의대교과 나오기 전까진 진심 아무것도 못하겠다 5
아 진짜 미치겠다 부모님도 조마조마하고 난리남
-
여명808 같은 숙취해소제는 왜 이렇게 비쌈.. 조그만 게 그 값어치의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요
-
수능용은 아니고 공대가기전에 미적분 공부하려고하는데 ebsi 강의 보면서.. 어떨까요?
-
정법사문 볼건데 정법은 들어봐서 좋은거 알고 있는데 사문은 어떠려나
일단 대학을 합격 하기위해
낮은과를 지원 하는 경우가 있네요
그 후로는?
음 전과를 하거나 다시 수능을 보는 경우가 있네요
저희과 20명 넘게 탈주했습니다 1학년 마치고
전 사다리 타기로 결정했어요~
인생 재밌게 사시네요 ㄷㄷ
성적 맞춰서..
그냥 적당히 학교 간판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