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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생각해보니 옯생 알차게살앗네 7

할거 다했으니 이제진짜 슬슬 갈때가 되었음 

꼭 내가 틀릴 때만 8

만백 100이 뜨더라 

미적만표141이면 오열함 8

진짜 

오늘 진짜 겁나 열심히 돌아다니는중 ㅋㅋㅋ 6

다리 아파.. 

설수의 4

왜이렇게 높은 건데;; 걍 집 가까운 수의 써야겠다... 

사람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8

야해라... 

커피 마시니까 토할 거 같네 6

원래 안 이랬는데 너무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가... 흠 

일본 가기 전엔 붓기 빠져야되는뎅 5

흠... 

ㅇㅈ 6

수능끝나고 2주정도되는데 다들 지금시기 뭐하심? 정시 배치 분석함? 6

?머해야하나용? 

내년엔 05의해다 5

자~ 무휴반,휴반 아그들아 드가자 

버즈3 교체 성공 4

2025 의대 증원 연쇄효과 3

이거 반영 안하고 정원수 30%만 합격주고 이런거 아니겠죠? 진학사가 다들 짜다 그러길래 

근데 올수문학이 쉬웠다는게 6

현대문학은 난해하고 낯선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쉬운이유가 선지가 ㅈ밥이여서 그럼? 

10수 서울대의대 주면 할거임? 8

대신 똑같이 학원에서 썩는 10수생활을 이어가야함. 

임신당했어요 5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에4ㅔ 

진학사 업뎃했네요 9

일주일째 8/6/3 유지중.. 

수능 독서 음악제재로 역대급 킬러 7

죽기 전에 한 번쯤은 보고 싶네요 

록 명반 중 하나 4

라인 봐주세요! 3

ㅈ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