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진짜 무서운시험인건 맞는거같음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127042
그냥 문제 집에서 하나씩 풀어보면 어느정도 풀리거든..
그래서 될것같거든..
가까이 있는것 같거든..
근데 사실은 저 멀리있거든..
성적을 올리려면 그냥 열심히하고 분석하고 이걸론 안되거든
아예 보법자체가 달라져야하거든..
근데 그럴 수 있는 선택받은 사람은 거의없단말이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매일 500근처인듯..
-
이유없이싫어하는사람 저는많은사람들을 이유없이좋아하고 이유없이싫어하더라고요 참...
-
이기상 강의 다시 들어야
-
과연 무엇이 될까
-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
제껀 찾기 쉬움뇨
-
기구하다
-
기차지나간당 7
부지런행
-
칭찬자주해주자
-
아무도 못알아봤으면 좋게서요,,,,,,,,,,,,
-
앙 6
앙
-
어차피 수능이랑은 큰 관련이 없긴한데 그냥 겨울방학 성적표같은 느낌이라 최선을...
-
예비고3이고 한지 선택할건데 이개다 듣고 이모다,알짜기출 풀고 이마다 하려는데 다른...
-
어떤 점 (a,b)에 대해 점대칭일 때 이 점은 항상 변곡점인가요? 그러니까...
-
기구하다 기구해 뭐 했다고 한 해가 다 가냐
-
13.15km 5
걷기
-
성적표… 7
빨리줘…가채점못햇단말야
-
빨간머리 해적단 서열3위는 누구임.야솝vs럭키루 누구?
-
연애+동아리+과생활 까지 6개는 어떰
-
잘자요 4
수고하셨어요
ㄹㅇ
하지만 님은 보법이 다르셨군요
저도 수많은 장고의 세월을 거쳤습니다 선생님
저도 재수 처음할떄만해도 1년만하면 될줄알았거든요
근데 그땐 한참 멀리있던거였음
재학 4년 동안 계속 응시하신 건가요?
군대떄 한번뺴고 다봤으니 5번 본거같은데요 ㅋㅋ..
물론 계속 진심모드로 본건 아니지만 항상 수능 가까이에 있었죠
고생하셨습니다..
선택받은자 ㄱㅁ
통달했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