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가 참 어려운듯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145218
올해 깨달았다를 10번은 외쳤지만
정작 평가원 커하는 그냥 아모르겠다하고 아무 생각 없이 친 수능이 제일 잘 나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여자가 무릎 꿇고 울면서 계속 호소하는 중.. 뭐지
-
경희대 경제 가고싶단 말이야 왜 수직낙하 한다는거야 살려줘
-
당연한 소리긴한데 옯비 성적표 보면 국어 수학중에 하나만 잘하는 사람이 대부분임뇨...
-
이거어캐푸나요 하…….. 제사랑드립니다 ㅈㅂㅈㅂ
-
꿈나라로 5
다들 잘자요 좋은 꿈
-
서강 성균?
-
난 다른데
-
ㅇㅈ 4
ㅇㅇ
-
MBTI는 성격유형테스트검사입니다.
-
수저메타인가 6
난 나무수저가 감성있구 좋더라..
-
뭐임뇨
-
과외하는 학생이 방학 동안에는 선생님 수업과 인강 병행해보고 싶다고 말하면 조금...
-
일종의..그거임...
-
진짜 못 생김 ㅇㅇ
-
기능사시험 결과도 나오니,, 예비군 봇치가 응원함뇨
-
중딩때 잠깐하고 노잼이라 접었는데 안 하는애 찾기가 힘드네;
-
언제봐도노래를참잘뽑았어
-
언매 93 2등급 미적 80 3등급 ?????? 동시에 이럴 확률은????
-
여자되기3일차 4
겨털제모
-
나가서 벌어 추찹스럽게 그지마냥 뽑아쓰지말고 씹새끼덜아
깨달았으니 올랐겠죠
과연 깨달아서 오른걸까 싶은
문학은 깨달았는데 독서는 모르겠다는거임
노이즈 1번 보자마자 손가락 걸었는데 그대로 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