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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6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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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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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랑 지능 둘다가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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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처음으로 봤는데 존잘이라서 기분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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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뱃지달고 오려면 공부 죽도록 해야지… 내년 고3 생활이 얼마나 ㅈ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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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캡쳐했겠지..? 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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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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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글) 저격함 5
쪽지로 구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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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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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 찍어도 똑같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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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핫식스 많이 먹엇구나... 새르비할수밖에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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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불수능이 아니라 태양수능이 나옴 ㅈㄴ 어려워서 걍 사람이 손을 댈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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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600년대 수능에 나왔으면 킬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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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ㅇ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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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증은 9
잘생기고예쁜분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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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오르비 켜면 항상 같이 떠있었는데 거긴 뭔가 다른 세계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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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배고파지네 7
저녁 개쳐먹었는데 역시 면은 빨리 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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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자 마자 다 받아들이고 도망가려고 악쓰는 집단이랑 감언이설에 속아서 미친 나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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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주쪽지 4
이게 왜 벌써 2년???????
잘수있을지모르겠네요
도망간 곳에 낙원이 있도다
애초에 여긴 지옥인데 낙원이고 뭐고 중간계라도 가야지 ㄹㅇㅋㅋ
윽...
그냥 전생에 죄를 엄청나게 지었고
이번 생에서 고통받으며 속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ㅜ
이대로 가면 모두가 지옥행인데 근거 하나 제시도 못하면서 카르텔 혁파라는 일념 하나로 잘못된 방향의 정책을 밀어붙이는 정부를 두둔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함. 당장 수능판만 봐도 정부가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 드는지? 여기서 배운 게 없다면 그냥 이견 제기 하나하지 않는 소시민으로 살길 바란다 난 안 그럴 거니까.
격하게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