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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고 샀는데 제가 대충 경외시건 라인인데 궁금해서 스나용으로 성한중 라인대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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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제 개념에 빵꾸가 왕창 나 있었던... 변명 못 하겠네요 이렇게 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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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하나 더 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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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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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도 계속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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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여학우들의 마음을 이해해줄 오빠가 있으니 안제든 기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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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젠 될때까지한다마인드 근데부모님이절대반대하실것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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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격마렵다 6
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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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수익 인증 3
괜히 대학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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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천국에서 돈까스먹고있는데, 입구에서 되게 젊었을때 존예였을꺼같은 30대유부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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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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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우울하네 2
괜히... 벼락치기나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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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등급; 6
공통1틀 96점 2등급이 나올수있는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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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7,88 2
시대인재 예상처럼 87~88이면 87이랑 미적 1틀 88이 미적 3틀이랑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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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가능? 3
갑자기 불안해져서 여쭙습니다... 이정도면 연고대 자연계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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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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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곱미분을 그렇게. 하.
잘수있을지모르겠네요
도망간 곳에 낙원이 있도다
애초에 여긴 지옥인데 낙원이고 뭐고 중간계라도 가야지 ㄹㅇㅋㅋ
윽...
그냥 전생에 죄를 엄청나게 지었고
이번 생에서 고통받으며 속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이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ㅜ
이대로 가면 모두가 지옥행인데 근거 하나 제시도 못하면서 카르텔 혁파라는 일념 하나로 잘못된 방향의 정책을 밀어붙이는 정부를 두둔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함. 당장 수능판만 봐도 정부가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 드는지? 여기서 배운 게 없다면 그냥 이견 제기 하나하지 않는 소시민으로 살길 바란다 난 안 그럴 거니까.
격하게 동감
개혁에는 저항이 따른다는게 무적의 논리고 정말 현상황에서 내뱉을수있는 최악의 망언임
대 황 럼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