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오랜만에 벼랑 위의 포뇨 다시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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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포뇨 아빠가 포뇨 괴롭히는거 때문에 겁나 싫었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포뇨 아빠가 포뇨 걱정하는게 보여서 좀 뭉클해짐...
지브리 영화는 어릴때 보는 관점이랑 지금 보는 관점이랑 달라서 뭔가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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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포뇨 아빠가 포뇨 괴롭히는거 때문에 겁나 싫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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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뇽표뇽 표뇨뇨
어렸을때 봐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포뇨포뇨포뇨 아기물고기
저는 고양이의 보은이랑 포뇨랑 마녀배달부 키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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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는 ㄹㅇ 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