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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생초6때 친구가 188이어서 놀람 2

초6한테 벽느김 

시대 미적 현강 2

제가 이제 막 고3올라가는 학생인데 시대인재 단과 미적을 들으려 합니다. 그런데... 

저희집 전기코드가 임신했나봐요 3

극태전선플러그 꼽아주니 코드가 세개가 되어버렸 

국어는 12월부터 시작했고 6

김승리 풀커리 그대로 타서 김승리가 주는 시간표대로 공부해서 6모 4 > 7모 1... 

우흥 단비눈나 2

사랑해 

와 진짜 안경에 목티 5

못참겟다.... 라고 할 뻔 

건국대 인공지능과가 없네 3

왜없지 

디스플레이 전망 안좋음? 2

궁금 

삼반수 고민입니다ㅜㅜ 2

안녕하세요 이번에 재수를 실패해서 삼반수를 고민중에 있습니다 고등학교는 경기도에있는... 

요새 공동체의식이 많이 결여된거 같음 3

뭔가 하나로 뭉쳐서 으쌰으쌰가 아니라 각자 알아서 한 다음 하나로 묶어버리는 거... 

오르비 망했노 ㅋㅋㅋㅋ 6

엄마는 나 3수까지 시킬 의향이 있었다고 하심 6

헉…..전혀 몰랐노 

독학재수로 수학 백분위 4

24 현역 57 -> 25 재수 89 (기하 81, 메가, 잔헉사 기준) 으로... 

진짜 초딩일까 2

아닐까 슈뢰딩거의 초등학생 

비상! 2

팔로워 빠져서 400명밖에 안된다 누잘찍을 부활시켜야 되나 

중간중간에 열등감 ㅈ되는 글 몇개 보이는데 2

재밌네요 + 메인 글 작성자분은 아마 IQ가 최소한 2시그마 범위 그 이상에 속할... 

미2 미적 92 표점 최소가 3

그냥 가장 최악의 경우가 135점인가? 이 표 맞다고 하면 

그냥 공부 씨발 다 때려치울까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 하면 안될 대가리로 씨발 공부하니 될 리가... 

국어 과외 해볼까 생각중인데 4

백분위 99 97점이면 할만할까요? 

볼만한애니추천받아요 3

심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