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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0
너무심심해서.. 면접준비하긴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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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눈물이나와요 2
이유는모르겠어요 이유가너무많아요 그중하나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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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적 285점 당시 서울대 법대 의대 빼고 모든과 가능 경북대의대가 26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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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역도 있는데 이건 웨 안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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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가져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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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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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 되는 학생입니다 이번 수능 20 22 미적 25 27 28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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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기준 일단 난 세병+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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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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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tpCl_QWa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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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잘되어있고 지엽적 내용도 구비되어있는 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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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건가 아님 그냥 흔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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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도 교대역 옆에 법원이 있고, 부산에도 교대역 옆에 법원이 있는데 교대가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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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틈에 공부해서 상위권을 노려버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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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필수본 들어야 되나요? 내신때 물리 열심히 했어서 개념은 다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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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에선 원점수 100점이면 진지하게 리트 공부해볼까 문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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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고멘나사이케도.. 왓다시또 스키애떼 구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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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국어 1
석민쌤 현강 주간지 사라졋다는거 진짠가요???ㅠㅠ 주간지나 월간지 괜찮은거 추천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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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 실존하냐 2
주변에 1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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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재밈ㅅ다 0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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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수학 과외를 진행 중인 의대 재적생입니다. 수험 및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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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분기 럽코 8
이거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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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말고사공부 안하고 학교 탈출하는 가능세계에 대한 망상이 끊이지않음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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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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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지한 것을 비난하고 그들에게 돌을 던지는 것 역시 무지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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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어른이되고싶어요 곧있으면21살이지만 아직은어른이되지못한거같아서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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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cal이었던 시기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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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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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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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자동차 게임(시티레이서, 레이시티, 니드포스피드) 하면서 자주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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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떡볶이에 치즈 추가해서 시켜먹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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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군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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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해서 선택한 것에 확신을 못 가지는 일은 참 슬픈 것 같아요 5
친구들과 많이 어울리기보다는 혼자서 노는 걸 좋아하고, 사회적 관습에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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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즐겁지 12
작년 5월 이후로 크게 우울한 적이 없었던 것 같음 이게 애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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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우쌤은 정규반 김종진쌤은 프리미엄반이라 학생 많은게 싫어서 일단 프리미엄 예약했는데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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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국어 4 뜹니다 문학만 풀고 비문학은 찍는데 국어 푸는데 시간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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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자꾸 아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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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행복했던적이없었던거같아요 참...부끄러운삶이오래계속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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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선택과목 1
화작 미적 지구과학1 세계사 어때용?!?! 사탐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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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찾아봤지만 1
내 원래 선택보다 나은 방도는 생각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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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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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매일 사람이 달라짐 둘다 이상형급 얼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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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까지 가보고싶다는생각이 들게끔 이승만 이재명 이준석 책 읽고있는데 독서는 참 좋은 행위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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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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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1~2 정도 뜨고 이번 수능 19뱐까지 다 맞긴 하는데 35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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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아틱한가 암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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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6
인생이 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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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고2 9모 10모 국어 4 나옵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항상 비문학을...
이번 국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셨나요?
하나 틀려서 좀 아쉽네요
올해 더 높은 곳으로 가시나요
옮기긴 할 것 같아요
얼마나 많이 올릴 수 있을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몇개 틀리셨고 올해 몇개 틀리셨나요
5->2 입니다
본만님 정도의 성적권에선 한 문제 더 맞추느라 분골쇄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실텐데 중간에 현타오거나 멘탈이 나가진 않으셨나요
개인적으로 올해는 실력이 오르고 내린다는 느낌보단 실력은 이미 어느 정도 자리 잡혀 있는 상태에서 매 모의평가를 칠 때마다 주사위를 던진다는(실력보다는 운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더 강해서 그 부분은 스트레스였던 것 같습니다. 본질적인 실력을 더 올려야겠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해야 실수를 안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트레스가 더 강했고, 더프를 칠 때마다 한 두개의 실수에 따라 매달 대학 라인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방가워요
수학 다맞으셨나요
22번 틀렸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이게 제일 아쉽네요
수학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한문제에 대한 다양한 풀이 모색하기 vs 일관된 풀이로 문풀수 늘리기
2. 인강 딸린 n제들 인강 다 듣기 vs 그냥 궁금한 것만 듣기 vs 걍 안 듣기(저는 두번째를 선호하는데 강사들은 생각치 못한 풀이가 나올 수 있으니 첫번째를 권유하더라구요)
3. 수준에 맞는 n제로 난도를 계단식으로 높여가기 vs 어려운 n제로 뚝배기 깨져가며 공부하기(상,하반기에 따라 달라질까요?)
우매한 질문 죄송합니다ㅜ
1. 상반기에는 다양한 풀이들을 시도해보면서 시야를 확장시키셔야 하고,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가졌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시험장에서 일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풀이법들을 좁혀나가는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전자의 학습에서 시작하여 후자를 향하는 방향의 학습이 이뤄가야겠네요.
2. 두 번째로 학습하시더라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답을 맞췄을지라도 조금이라도 애매하다 느껴지는 부분들은 최대한 강의들을 다 들어보시길 권합이다.
3. 계단식으로 학습해나가시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라 예상합니다.
2411 독서 VS 2511 독서
어느 게 더 난도있었다 생각하시나요..?
2511이라 생각합니다
과탐 속도, 정확도 높이면서 킬러 잡아내는게 개어려운데 이거 하신방법
이번 수능을 본 현여기임다 서울대 공대나 자유전공학부에 가고 싶은데 올해 수능에서 물리가 병크가 터져서 결과가 아쉽게 됐습니다. 내년에 반수를 하게 되면 계속 물리를 해야 될까요 아니면 물리 대신 다른 과학 탐구를 선택해야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투과목 중 화2를 선택해서 2~에서 꽉찬 3을 목표로 하고 다른 과목 세 개를 더 완벽하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작년 수능 과목은 어떤거 선택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