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식 656 내가 어디라도 빵찾아서 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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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운 하나도 없었으니까
원서질 운이라도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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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도 인물인데 무덤좀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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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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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문학애서 수업때 하는 필기 현장에서도 적어가면서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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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쾌락을 쫓아 신이시여 부디 절 용서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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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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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강할 생각하니 좆같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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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85 2
확통에서 3점 하나 틀렸는데 2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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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고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약 930일가량 걸린듯 2
그동안은 내 모든걸 공부에 갈았음뇨 오래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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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푸는중인데 답이 ㅠㅠ 매길 수 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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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써도 고3때도 가능함요?? 일부러 아껴두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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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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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재수는 가고 남은건 볼품없지만 또다시 찾아온 삼수를 위해서 남겨두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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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가 덜남음 모든 선택에는 득/실이 있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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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없네 1
뭔가 책 읽어도 집중도 안되고 나가고 싶은데 눈이 너무 많아서 나갈수도 없고.... ㄹㅇ 할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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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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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 모두 행복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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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싫다 2
히키코모리가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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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입문강좌 1
기말끝나자마자 물리랑 지구과학 배기범,오지훈t로 개념땔 계획인데요 두분다 입문강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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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시 원주 표기 없이 연세마크 << 이거는 ㄹㅇ ㅆㅅㅌㅊ인듯
작년에도 고반 건동홍까지 뚫렸었음 충분히 ㄱㄴ
ㄹㅇ? 추합?
꼬리가 엄청 길었던걸로 알고 있음
낙지 지원자들 쫄튀인가
ㅇㅇ맞을걸뇨이
제발 올해도 ㅜㅜ
고대식 659 나도 어디라도 합격증 받아온다
우리 화이팅해보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