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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코 코감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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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쾌락을 쫓아 신이시여 부디 절 용서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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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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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강할 생각하니 좆같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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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85 2
확통에서 3점 하나 틀렸는데 2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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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고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약 930일가량 걸린듯 2
그동안은 내 모든걸 공부에 갈았음뇨 오래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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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제외하면 2개 먹어본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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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올해 들었던 여러 생각들 나도 올해 초까지는, 그러니까 내가 약대 입학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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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계약상 11/30일까지 있지 않나 이투스 역사 가실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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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수험생분들부터 고1까지 모두에게 통용되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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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가 덜남음 모든 선택에는 득/실이 있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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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없네 1
뭔가 책 읽어도 집중도 안되고 나가고 싶은데 눈이 너무 많아서 나갈수도 없고.... ㄹㅇ 할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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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 모두 행복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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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현주간지 풀었을 때는 화작 문제까지 포함되어있던데 간쓸개나 이매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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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싫다 2
히키코모리가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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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입문강좌 1
기말끝나자마자 물리랑 지구과학 배기범,오지훈t로 개념땔 계획인데요 두분다 입문강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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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시 원주 표기 없이 연세마크 << 이거는 ㄹㅇ ㅆㅅㅌㅊ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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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으로 여기에서 대화해요하고 바이러스 먹이면 어케 됨?
올해보단 적을 듯요
왜용? ㅠ
올해가 의대증원 처음이었으니까 나도 해볼까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대부분이 복학할거같아여 2년 쏟는건 리스크가 있으니
그래두. . . 한게 아까워서라도
더하는 사람 많지 않을까요
2028입시 전에 뜨려는 움직임도있고,
그때까진 계속 의대,최상위권 대학 수요도 늘어날것같은데요. . .
수요가 많아진다면 수험생들도 늘지 아늘까요
아까울 수는 있지만 더 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고 1년 더 했는데 안되면 졸업 취업만 늦어지는거라 올해 시작했을때랑은 다르게 이번에 하는 건 고민을 많이 할 거 같아요 28입시부터 바뀌긴 하지만 의대지원자들한테 그게 치명적일거같진않아서,, 어차피 최상위권 대학 수요는 항상 있었던거고 저는 그냥 뭐 한다하면 처음이니까 우르르 가는 현상도 올해 없진 않았다고봐요
물론 의대증원첫해 영향도 있지만. . .
그래도 한번 상승하게된 그래프 에대해서는 앞으로
상승세를 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입시상에서도 n수생들은 꾸준히 늘고있는 추세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