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친구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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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진짜 복잡하네요..
재학생들 사이에서 마피아게임하는것도 아니고 치열한 두뇌싸움 벌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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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좀 전에 토하고 입 헹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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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최적vs윤성훈 11
정법은 최적 들을건데 사문은 누구 들을지 고민중이에요 최적은 오탈자 많다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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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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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1시간동안 블레이즈 구경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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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절반을 줄테니까, 네 인생의 절반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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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귀신인가? 9
나랑 같이 버스 기다리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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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복귀네 2
복귀하고 공부 다시 시작해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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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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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먹고 잤는데 왜 일어나니까 4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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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연다고 했던 것 같은데 나 심심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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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합니다 3
팜하니나 보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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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 료 꺼내같고 사진 찍고 있는 사람보면 멀리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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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의 윽건이는 ‘꼬우면 재수하지 말지 그랬어’로 받아쳐서 그 누구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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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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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짜치단 말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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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77은 6
26뉴런 해야한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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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요새 게임 노잼인가 나이 먹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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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5
이대 다니고 있는 애들 보통 생각이 자기들 학교가 중앙대급 혹은 그 이상이라...
ㄹㅇ 심란해보이던데....
파벌싸움중?
그냥 모두가 어딘가 있을 강경파 눈치를 봄
누가 강경파인지 모르는..
두뇌싸움(두뇌없음)
생각보다 글케 빡대갈은 아니긴 해요
제 친구는 이대 중대 경희대 목표로 편입 준비중이기도 하고
이해안되는건 아닌데 졸업생 입장에선 진짜 곤란할듯
소수의 강경파들때매 학교가 못굴러감
여자애들 특유의 그룹내 긴장감?같은거땜에 자정도 힘든듯
저기선 입만 뻥긋해도 나가리되는 건 순식간이라
진짜 피말릴 것 같네요...
사태가 이지경까지 왔는데도 자정이 안되면 결국 싸잡혀서 손해보는 건 재학생들이라 눈치 그만 볼 때도 된 거 같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