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의대, 서울대가 최선의 선택인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202024
그나마 돈없어도 그쪽이 탈조선 용이함
돈있으면 바로 미국가지
지금 돈있고 권력있는 집 자식들이 어느나라 국적 취득했는지를 잘 살펴보셈
문과는 어차피 존재가치가 없으므로 여기선 논외로 함
서울대 공대, 기타 의대, 간호대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먹히는 너만의 경쟁력을 만들어줄 기회를 부여함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는 집단의 간판보다는
순수한 개인의 능력이 잔인할정도로 평가되고 인정받는 시대가 도래함.
서울대공대, 기타 의대는 그런 의미에서 나쁜 선택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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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둘다 쉬는시간마다 나가네 진짜 숨못쉬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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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더 올라가면 어캄 혀깨물고 죽으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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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8인데 3
백분위 98은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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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컷 46은 와..ㅋㅋ 물2는 1컷 50도 가능성 생각했어서 전혀 충격 없음 오히려 꿀과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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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일이기에 기억이 왜곡됐을 수는 있음 23 수능 화작 얘상 1컷 93 실제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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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7 3
백분위 99는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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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때부터 영어유치원 경쟁 초등학교때부터 학원 레벨테스트, 특목고 입시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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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삽땜에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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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메기 같은 회사들은 컷을 최대한 희망회로로 잡는게 연례행사고 실제컷보다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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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돼서도 가능한가요?? ㅈㄴ 버벅이는 거 스스로가 너무열받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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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떨어지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모 재수학원 갤러리에 같은 글을 쓴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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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외 하고싶은데 정시라 원서를 너무 늦게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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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받아줄 사람이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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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난이도가 1컷이 43-44는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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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23 24 25수능.. +)라인도 좀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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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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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1컷 46=47 냄새남 48이 되기엔 2점에서 그런 역할 하는 애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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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았다 뜨면 3
이세계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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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물2 47 2
제발요
국적 취득하고 정작 사는건 한국와서 사는데 돈없으면 외국 나갈 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