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젠 성대도 걱정해야되려나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205668
언미물화 86 92 1 48 45인데
4개월 진짜 내 능력의 한계치의 3배는 열심히했고 진짜 이러다가 죽는구나 싶었는데
2년전 성적보다 떨어진거라면 뭐 어쩌라는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동덕여대 = 뉴진스 드립은 좀........
-
재수하면 바~로 물리 버리고 사탐할려는데 뭐가 제일 좋나요
-
단한번의 별빛을 내눈에담았어
-
수능all2등급 3
몇년을 해야 all1등급이될까...
-
매월승리 병행할까 ㅇㅅㅇ
-
그건 옳은 생각 같음
-
집에 감기약이 있던가
-
솔직히 물투 이정도 난이도에 48이면 꿀과목이라 생각해요.. 3
화투는 억까가맞다
-
동덕여대생 6
-
떴으니까 올리지 뭔가 좀 많이 바뀌었네
-
투과목 컷 5
내려라 빨리 화2 지2 둘다 말이 안 됨 어케 46,47??
-
보답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참 초라하게 느껴지네요 수능이 내 인생에 있어서 어떤...
-
해체라고 하지 말아줘
-
수학 모의고사 30번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
어 형이야 2년만에 다시 돌아왔어
-
프미나와의추억 2
이걸로 많이 흔듬
-
근데 왜 예비고1?이전 시발점 수1 수2는 고3,2던데
화학 고른게 크신듯..
23때 38점맞고 2컷 뜬 사람이고
이번에 어떤날은 화학만 5시간한 날도 있을 정도였는데(확실히 과탐은 쉬다가 하면 감다뒤됨)
수능 현장에서 멘탈관리 안돼서 풀면서 손떨려서 점수 저지랄남
10번 틀린건 ㄹㅇ 사람새낀가 싶음
이건 진짜 입시가 잘못됐다 그냥
님 잘못 아님뇨..
사탐런+의대반수생+휴학의대생 3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