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그 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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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 나오고 수시 결과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죽을 거 같은데
어차피 수시는 최저 맞춰봤자 논술이고... 별 기대 안하는데
마약같이 저를 홀리는 텔그 7만7천원 주고 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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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분야에선 져본적이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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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뭘 뜻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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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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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옮기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거지 전과 복전 까다로웠으면 진작 수능 쳤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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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랑은 관련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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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흡 전 내일을 위해 자겠습뇨 푸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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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가 정확히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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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다면 군필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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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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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들어올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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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봐야하는데 하루종일 마크만 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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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47이 2라는 사람 3이라는 사람 44가 4등급이라는 사람.. 참 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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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Z누백 만점자 비율이 아니라 과탐 전체에서 상위 몇퍼에 해당하는지 나타낸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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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봐 4
예상되는말들이 어차피 많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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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화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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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 이미지는 마크중이라 다하고 적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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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 비밀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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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ㅇㅈ은 5
아무도 안 궁금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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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졌다뇨.. 4
잠뇨
점수 나오고 사도 뭐..
기다리는 거 넘 지루해서요ㅠㅠ
하루하루가 1주일처럼 느껴지고ㅜㅜ
지금도 잠 못자요ㅋㅋㅋ
산다고 머가 달라져요
그렇긴 하네요...
좀 더 현실적이어야 겠어요
텔그는 진짜 사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