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나 3수까지 시킬 의향이 있었다고 하심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223023
헉…..전혀 몰랐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게 내 결점인가
-
시험기간인데 어카뇨...
-
이거 지금 생각해도 맛도리인듯 유사품으로 이런 것도 이ㅛ었음
-
공부와는 거리가 영 멀었음…
-
안 좋은 일이 너무 많이 겹침...
-
뿌지직
-
텔그떡밥 6
현란함ㅇㅇ..
-
시발점만확실히해도수능3등급이라던데맞나요?
-
그나마 지성적이라고 볼 만한 건 유치원 친구랑 달토끼가 있냐 없냐로 싸우던 경험 딱...
-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받아줘야됨뇨?
-
근데 뭔갈 배우면 배울수록 자신이 아는 게 없다고 느껴짐 7
언어학 덕질하니까 느낌 배우면 배울수록 내가 부족하구나를 느낌 지금 봉우리에서 겨우...
-
아무나 먼저 올리세요
-
다들 얘네 알잖아요 15
전 슈미파였음뇨
-
나이가 좀 있음. 수능에서 과탐만 잘보고 국수를 못봄. 솔직히 시간만 박으면 국수도...
-
수족냉증 7
해결법 없으려나 겨울마다 이게뭐람..얼죽아인 사람한텐 너무 춥구나
-
의대목표고 과탐 두개 선택하려는데 생1이랑 같이 할 과목중에 뭐가 가장 좋을까요?...
-
진짜응애들끼리잘노네,,, 진짜응애네,,, 응애,,,
-
밸런스게임 6
김정은에게 고백받고 유명해지기 vs 김정은에게 고백박고 유명해지기
자...
정시의벽시즌2
그 분은 4수생이심
위대한 인물이 되기 위해선 삼수는 필수입니다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