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초6 때 간접 고백 받은 적 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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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던 얘 있었는데
내가 전학 가는 날 하교길에 걔 친구들이 나보고 걔가 나 좋아한다고 말해줌
근데 그땐 그냥 구라치지 말라며 그냥 나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진짜였으면 좋겠단 생각을 함...
(나도 내가 지금까지 히키코모리로 살 줄은 몰랐지)
누군가 나를 좋아해준 적이 있었다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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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5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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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 92란말임 1 떠야 최저 맞춘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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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우쌤은 정규반 김종진쌤은 프리미엄반이라 학생 많은게 싫어서 일단 프리미엄 예약했는데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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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젊은데 왜 저런 늙은이랑 사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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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매일 사람이 달라짐 둘다 이상형급 얼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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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매월승리에 이감 강k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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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알바 뭐있음 6
그냥 상하차나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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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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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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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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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메타 4
덕코줍줍메타(동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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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하가 좋을지 확통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나도 그랬는데 좋아하는 시기가 엇갈렸었음
결국 내 제일 친한친구랑 대학교 가서 사귀다가 헤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