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강사는

의치한약수가 매해 몇천명을 쓸어가는데도 4

서울대를 가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고 창피할 것 같음... 

포켓몬에 이름 개야한놈 있네 9

어떻게 이름이 보x쥐 ㅋㅋㅋ 

긍정적으로 N수하기 14일차 1

기상 완료 

미적분 공부법 9

시발점 + 유형코드 1회독했는데 수열은 올수 29번 풀수준으로 만들어놨고 미분은... 

칵테일 먹고싶다 8

축구안본지 1년넘었는데 6

대충 맨시티 망했나보네 

오르비 망했네 3

그건 사실임뇨 

다들 국어가 올리기 힘들다고 하지만 4

전 수학이 힘들어요… 국어는 고3 때 3등급에서 어찌저찌 올려놨는데 수학은 도통 쑥 안 오르네요ㅠㅠ 

뻥임뇨님이 잠시 없어지셧네 4

저도 따라가겟음뇨 

사실 최상의 시나리오는 7

고려대 수시 붙는거긴해 4합8도 맞추고 학종 논술 둘 다 썼는데 그냥 들여보내주면... 

진짜 요즘 잠 자기가 싫음 5

항상 재수 때부터 서성한 이상이 목표였기 때문에 올해는 꼭 가고 싶은데 하… 올해... 

쌩삼하게되면 5

공스타해야겠다 천명팔로워가목표야아 

올해 진짜 미적을 했어야하는데.. 6

나 모르는문제 17로 찍는다고 아오 

개인적으로 사탐은 밑도 끝도 없이 불로 내야한다고 생각 6

47점 3등급은 시발 

하루종일 손바닥만한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으니까 3

시야도 좁아지고 생각하는 것도 되게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게 되는 느낌 

공부일기 4장 6

D-347 12/3화 -국어 피램국어를 시작했다 문학편을 2일차 중반까지 공부했는데... 

중앙대 안되겠져 6

교차로도 안되겠죠? 시립대는 될려나 에휴…. 

정시 설경 << 원래도 경외의 대상이었는데 5

수능 끝나고 보니 그냥 씹황엘리트goat 그 자체네요 저길 수능으로 간다고? 

근데 국어는 오히려 실모 못보는 애들이 8

수능 성적 잘 나오는 애들 꽤 있던데 

운전면허 개귀찮다 7

걍 따지말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