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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4
통장잔고를보니 씁쓸하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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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게이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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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사고싶다 6
눕시질림 뭐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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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3
말 잘들어주는 사람 **짤과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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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또 탈릅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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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3
외모는 아직 잘 모르겠고 조용한거 좋아하고 차분한 사람이면 좋겟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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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서로 이해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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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vs 물2 4
어떤게 1등급 받기 쉬움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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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 우리때도 늘 듣던 소리였음 한자 몰라서 어휘력이 딸리고 문장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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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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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매트리스 4
첫침대에요 방금조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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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마쳤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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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이하고싶구나 5
독재 8층 옥상에서 담배피던 때가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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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도 없는 점수지만 갑자기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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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넘은적은없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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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냄새 안 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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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미띤 ㅋㅋ 이거 극복가능한거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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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웅웅 거리면 사람 미치지않나 고2때 좀 고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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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끔 유튜브 쇼츠 댓글같은거 보면 뭔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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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너무 없어서 가채점은 당연히 못쓰고 오엠알 검토도 한번도 못했는데.... ㅠㅠ...
떨어지는일은...없겠죠..? 원점수가...? ㅋㅋ
하 ㅠㅠㅠㅠ 무조건 그대로 나올껍니다 제발
헐 저도요...미치것음
이게 이성적으로는
1.틀린걸
2.하필 틀린문제를 잘못써와서
3.잘못쓴게 맞아야함
이건데 마음은 불안한...그만큼 간절한거겠죠
ㄹㅇ...그래도 불안하다는 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는 거니까...다행이라고 봐요
허허 페인님도 오히려 오르시길~!
사실 삼반수짼데 지난 두번다 가채점 그대로 나와서...올해가 마지막이다보니 간절하네요 참
간절한 마음이 OMR에 닿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