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좀 신중한 성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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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하면서 좀 과감해진듯
뭐든지 생각하고 저지르는 게 아니라 일단 저지르고 생각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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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아침에 가까운데 벼고프당
타임어택 하다보니까 신중함이 약간 도려내진 것 같음요
전 모르겠으면 일단 주저없이 넘기는 버릇이 들려서
고민보다go 상태가 된듯요
저도...
그런 과감함이 적당하면 베스트
너무 과감해도 문제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