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결심 국어 도움 요청 !!!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250037
현재는 현역이고
재수 결심했습니다
예체능으로 ( 미대 __ ) 설대랑 고대 준비하다가
수능 국어 4떠서 재수합니다 ....
현역때
국어가 214234 ---> 수능 4 이렇게 나왔는데
평소 강민철쌤껄로 공부하다가 5월에 그만두고 연계 전문 읽다가 현타와서 6월 모고 보고
4가떠서 박석준썜으로 갈아탔습니다
평소 국어 등급이 들쭉날쭉인데
이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인강으로만 공부해왔는데
이건 학원을 가서 교정을 받아야겠죠 ...
1. 혹시 지금 제 상황이 학원이 필요한가요
2. 필요하다면 대치에 큰 대형 말고 관리 잘해주는 국어학원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소 오르비를 잘 안해서 덕코가 충분ㄴ치 않지만 ... 조금ㅇ이지만 덕코도 드리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딱히갈곳도없는게문제임
-
아빠가 주말마다 집에 오시는데 엄마가 두드러기나 복통이나 몸이 안 좋아지는 게 매주...
-
걍수학이딴식으로냈으면안됐어
-
전적대 낙지 9칸 10
-
재수하러 서울간 친구들 지금 다 연락 두절이여서 만날 사람이 없소...
-
1컷이 만점이네ㅋㅋㅋㅋㅋ 이거 사탐런 때문임?
-
어디감?
-
?
-
고대 추추추추추추합격증을 내려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제가 산타할아버지를
-
진짜 내 이상형 7
여성
-
이상형 조건 5
1.가슴이 크다 2.상냥하고 내가 부족해도 이해해줄 수 있을만큼 이해심이 깊다...
-
비슷했으면 좋겄는데 현강보단 쉽게 가신다니 좀 걱정이네요
-
국어 하락 수학 하락 영어 상승 화지 상승..
-
사탐 선택 고민 5
재수생이고 사문은 고정인데 하나 추가로 정법할지 경제할지 고민중 ㅈ반고 2학년 내신 둘다 2등급
-
왜 수학은 잘 못맞추는거 같지? 국어는 아무리차이나도 2점인데 수학은 4,5점도...
-
없을까요... 아니면 9평 때처럼 백분위95 터진1이라도
-
진단고사 풀어봤는데 리스닝 35/50 리딩 33/50 존나 골때리네요 이거 ㅋㅋㅋㅋ
-
재수 대부분 걍 친구따라 나도 할래하는 느낌 어차피 친구들 다하니까 나도 해도...
-
엄마한테 떼써서 펀드 해지할까…
민철쌤은 왜 그만둠뇨
뭔가.. 실전에 잘 못쓰겠더라고요..
그건 님의 능력부족임.
그냥 누구를 듣느냐의 문제보다는 읽은 텍스트양의 절대적 수치 부족 문제같은데
오 그런가요 ..... 그럴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그걸 생각 못했어요
ㄹㅇ 걍 문풀 박치기가 필요할거같긴함뇨 커리 왔다리갔다리하면 안됨
앗 그렇군요 ..... 실제로 문풀 양이 적긴했어요 ...
그래도 마더텅 검정거 1학년때부터 3번 돌렸는데.. 이것도 부족한건가요..
1. 좋은 과외쌤 고르기
2. 김동욱 듣기
3. 심찬우 듣기
감사합니다 덕 코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