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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용돈주심 26
오늘은 라면에 핫바까지 먹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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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반수 했었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몰려서 진짜 폐인처럼 살았어요.. 그리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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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ㅈㄴ 졸림.어떡할지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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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하신 분들 컴온 15
N수하시게 된 계기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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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자도자도 피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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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씀 올립니다 13
지난 5월 북한에서 처음으로 오물 풍선을 날려보내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한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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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시 대단하다 고생 많았겠네 해서 나도 수시 애들은 3년을 힘들게 하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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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진짜 너무 어려운데 그냥 문과여도 기하 괜찮나요? 그리고 도형 못해도 극복 가능한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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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상 10
밥먹고 다시 자러갈거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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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어디서 나온 짤임뇨 노래부르고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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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우웩 아직도 입안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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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다닌 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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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 과탐 오를까요 ? 생지 했었는데 생명 유전 너무 어려워서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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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내내 제일 걱정했던 한 과목에서 커로를 찍어버리니 자꾸만 +1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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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반수 킹능성 좀 봐주실수 있을까요?? ㅠㅠ 원래 고등3년을 수시 only로...
T1칸나?
앗... 그 칸나는 아님다...
칸나짱...
오늘 7시..
이럴수가
다음생에 다시 만납시다
잘가 근나근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