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3) 각자 도움되거나 필수라고 느껴지는 국어 수학 영어 실모 추천받습니다!! 도움주실분들 구해요

맞팔구 4

나만 친척들 학력 모르나... 4

친척뿐만 아니라 엄마아빠도 어느대학 나오셨는지 모름... 

여친 유리구슬 가사 불안했나요가 아니라 5

불안해마요였구나 거의 10년동안 다르게 알고 있었네 

동국대공대랑 시립낮과랑 둘다 붙으면 어디감? 4

어디가야할지 망설여지네 

물1보다 물2가 쉬운듯함 4

순수 문제 난이도로는 물2가 쉬운거 같은데 ㄹㅇ 

한약학과 어떻게 생각해요? 3

중앙대 비상경 vs 한약학과 어디가나아보임 

성대 왜 떨어졌을까... 4

도대체 왜일까... 혹시 면접을 못본게 문제인가..? 

선지판단력 5개년만 봐도 떡을침? 6

선지 판단 기준 살짝 애매해서 잡고가려는데 5개년만 돌려봐도 ㅅㅅ임? 아 물론 비문학 

드디어 한의대 합격ㅠㅠ 6

자랑할 친구가 없어서 요기서라도 자랑을...,. 드디어 최초합 + 장학금 !!!! 

임존시 6

임신존나시키기 

소수과는 걍 1명만 들어와도 슬퍼지네 3

그 1명이 다시 나가면 기뻐지고 이게 무슨 의미지 운동이나하자… 

난 ㅈㄴ 잘못태어난거같다 2

자존감 높이려면 어떡해야돼요ㅜ 제가 자존감 이상태인거 부끄러워서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갑자기 2

역사를 배우고싶어지네 ㅋㅋㅋ 

그래도 친척중에서 제가 대학 제일 잘 간 편인듯 4

물론 좀 멀리가면 일제시대 동경제국대 붙으신 분 있긴 함 

누가 싸움? 3

부모님 세대 대입 난이도 3

부모님 세대는 대입 난이도가 더 빡셌나요? 두 분 다 수도권 공대 나오셨는데... 

나보다 아이민 10000은 더된분들이 3

나보다 10렙정도는 더 높으심 열심히해야겠다 

진학사는 아직 정상이 아님 2

아무튼 그럼 

올해 증원한 의대 갈바에 치대 가라는 건 5

진심으로 하시는 조언인가요.. 점점 헷갈리기 시작함 

나이들수록 아이돌 흥미 떨어지는듯 6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