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때 미미미누 보면서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265145
‘
‘와 어떻게 5수를 할 수가 있지..? 진짜 말도 안되게 힘들 것 같은데’ 이리 생각하면서 난 재수가 한계다 이랬는데 어느덧 삼수 끝나고 올해 서성한 못 가면 사수 마음 먹고 있네 이게 수능 중독인가? 근데 진짜 서성한까지만 가면 미련 없이 끝낼 수 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분 743이던데 무조건 되는건가여?? 이점수 근처라서요!!
-
진짜 입시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는거는 위험할수도 있겠다는 생각 국가적 경쟁력이...
-
성논 3
5월 말부터 준비햇는데 노예비떨은 좀 빡치네 ㅎ
-
지역인재 나왔는데 좀마음이아프네 ㅠㅠ
-
만약 붙으면 진짜 기적이라서 자꾸 상상하다가 절망감만 키울 거 같아서 상상하는 거...
-
?.?
-
https://orbi.kr/00016390138 6년 전에도 유사한 일 있었음
-
아마 어떻게든 25학번도 국시보게는 해줄거임.... 0
근데 아마 그렇게 되기까지 이 혼란스러운 감정을 한 2-3년 그대로 가지고 가야...
-
물리랑 생명 둘중에 고민중인데… 물리는 내신으로해서 부담이적을것같고 생명은 안해봐서...
-
컴공 0
요즘 취업시장 별로 안 좋나요?
-
나 그거하고 한강정시원서 들으러가야대는데
-
당사자 정리글 15
먼저 관리자에게 고함. 정시 컨설팅 신청해 둔 것에 영향이 없다면 방침에 따라 이...
-
달달한거 이빠이~~~~~ 먹고싶다
-
작년에는 수시로 들락날락했는데
-
반수,재수 고민 0
현역 한서삼이면 재수or반수 투표좀
-
이거 근데 차단하면 15
풀 수 있는거죠?
-
1n명 뽑는 과는 분석을 어떻게하나요??
-
유명한팀 예약널널한거있나요 아직? ㅠㅠ
-
시국 선언 동의한 학생들 보면 전체 재학생 수의 5%도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왜...
-
하 제발
-
평소에는 의대가 “하방이 튼튼하다“ “안정적이다“ 라는 이유로 선호하는 척했지만...
-
이것은 팩트다.
-
면접을 안감
-
오르비친구도친구다
-
공장식 피부과 첫방문혜택으로 와보니깐 레전드네요 양계장같고 세면대 다닥다닥 붙어있고...
-
수능성적표 받으러 갔는데 슨샹님 안계셔서 다시 집으로 가기
-
내신 어느 정도이실까요?ㅠㅠ 저 1.91인데 노예비라 준~나불안하네요 쌰갈 노예비까지 돌겠죠?
-
인간관계 ㄹㅇ 좃됐묘… 11
어케친구가이렇게없뇨이… 좆됐네 공부랑 놀기가 병행이 안된느 사람이라 걍 놀자는거...
-
반박은 안 받음
-
ㅅㅂ 19
ㅅㅂ
-
ㄱㄱ
-
항상어르비인증할때마다쪽지보냈었는데 아무도답장안하더라
-
걸어놓으면 받을수있을까요? 궁금.ㅇ.ㅠ
-
혼란속에 맞팔구 29
-
되어도 의대 가는 거 괜찮나요...? 왜이리 불안하지... 의대 망한다는 근거...
-
그저 사탐 만백 높길 바라고 그걸 다 맞길 바라면서 국수 마스터까지 바라야 되는건지
-
왜 난 카페 초대 안해주는데요
-
현장에서 구매해야 하나요? 무료 지급되나요?
-
제발 붙어라ㅏㅏㅏㅏ
-
누가 싸움? 3
-
근데 둘다 존잘이어서 피해본건 나였음
-
1퍼씩 떨어지는 거
-
화작 언매 0
조선의(지역인재), 인서울 약대 준비 탐구는 사1과1로 결정했는데 국어도 고민이...
-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건 어렵고 쉬운게 아니라 리스크를 줄이는건데 생1리스크가 생2...
-
휴
-
왤케 wwe가 아니라 ufc를함
-
나보다 10렙정도는 더 높으심 열심히해야겠다
-
[속보] 철도노조 파업 철회…"12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 1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와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이틀간의 릴레이 교섭 끝에...
원서 잘해보세요.. 가채점점수 보시면 한양대 포기할 점수는 아니신 것 같으세요
그런가요..? 올해 꼭 끝내고 싶단 마음으로 컨설팅도 신청하긴 했는데 불안한 마음은 떨쳐지지가 않네요 흑
넹 .. 점수 자체는 한양 스나해볼만해요. 컨설팅말고도 여기 칼럼읽으면서 표본분석해보세용
스나는 근데 가능성 10도 안되는 것 아닌가요ㅠㅠ 전 소신-상향이길 바랐는데 흑… 저 혼자 표본 분석에 칼럼은 다 읽고 있긴 합니다ㅋㅋㅋ
3~4칸 정도 스나라고 생각해요
그렇군요.. 말씀대로 원서 잘 싸봐야겠어요..!
근데 이제 서성한 뚫리면 연고 가고싶고 연고 뚫리면 서울대 가고싶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5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그 마인드로 삼수까지 왔네요..
진짜 입시는 정신병이 맞다..
ㄹㅇ..
이 아래 링크글 가/나형 21수능 데이터입니당
지금이랑 누백이나 -군도 다르지만 문과 지원자의심리를 알아볼 수 있어요
https://orbi.kr/00039083691
21수능당시
가군 서성한안정 나군 연고대소신/ 가나군 서성한조합
가나군 서성한상향+ 중경외시안정 이런식으로용
이분 게시글 보시면서 서성한라인( 확사) 안정 적정 소신 점수대 사람들의 심리.간접경험해보시면서 이 분 게시글 중에 서성한은 정독해보세요.
이후에 표본분석 빵관련데이터 찾으시려면
고111속 성장 25수능 실채점표나 입시누백표보시면서 누백이 좀 많이 낮은학과는 빵인데( 오르비+ 입시커뮤에서) 누백높은과는 폭 이런 곳들이 보통 매년 입결이 up down 심해서 살펴보시면서 원서 영역1등급쟁취하세요 :) 파이팅입니다
초딩때 무도 정준하 4수로 놀리는거 보고 웃었었는데 내년에 네번째 수능 볼 예정ㅋㅋ
???: 못 보면 1년 더 하면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