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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쵸비 우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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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계엄해제도 안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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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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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복종한 단순 군사들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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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끝 4
내일 연락주신다고함. 면접땜에 화장도 빡시게했는데 합격좀요.. 열심히 일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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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사탐러들... 사문 1컷 45인지 46인지만 알려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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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샵 가면 6
5등분 자주 보이던데 작화 5등분 난 채로 2기 안 나왔다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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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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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 가야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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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했던지라 타임어택이 무서운데…(제가 못해서일수도…) 사탐하면 그래도 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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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거 하나만 더 틀렸으면 2 받고 최저떨 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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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한테 해줄 수 있는 좋은말 어떤게 있을까요? 약간 안 오글거리고 깔끔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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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70 3
키 2등급이라 울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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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들 키가 심상치않음;; 일단 다 나보다 큰거같음 여자애들도 170 넘는애들 종종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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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랑 공대중 어디가 미소녀 될수있는 확률이 높을까요? 5
약대가서 미소녀 되는 약 개발 vs 공대가서 미소녀 되는 장치 개발 어떤거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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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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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전역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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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험 ㅈㄴ 빡셈 그래서 2페이지까지 객관식 풀고 서술형 풀고 나머지 객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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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새끼진짜 적당히처나댈것이지 대북송금한새끼가할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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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카르텔 처치 한번만 해주세요 국어만 1 뜨면 진짜 치대 될거같은데.. 이것만...
뭐 그런가보다 싶긴 한데 약간 벽 느껴지는 것두 사실임뇨…
전 아는 동생한테 갑질한적은 없어도 존대한적은 없는데
찐같진 않은데 윗분 말씀대로 거리감이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긴 해요
동기나 후배한테 그러면 듣는 입장에서도 불편할 듯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