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뇨

금요일이 두렵구나 10

저렙 노프사들의 ㄱㅁ행렬이... 

나는 울고 싶진 않아 5

다시 웃고 싶어졌지 그런 미소 속에 비친 그대 모습 보면서 

가만히 보면 선택적 분노가 많은 거 같다 9

이번 계엄령에는 위헌이라고 분노하면서 코시국 백신강요 등등... 은 아무런... 

진짜 산책하고 옴 6

다이어트 글 보고 정신차렸어요.. 

왤케 바쁘지 6

사랑니 뽑아야 하고 옷 사야 하고 다이어트•운동 해야 하고 밀린 독서 해야 하고... 

왜 글 하나도 안 썼는데도 9

투데이가 1이 아닌거지? 

조금 조심스러운 발언이긴 한데 8

여기 분들 대선 때 2번 많이 찍으셨을 거 같음 우리집 남매만 해도 2번 찍긴 했어서... 

크리스마스 안좋아함 7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연말 다 끝나가는 느낌 들어서 이제 1년 또 죽어라 달려야... 

현시점 평행세계 대통령 4

what if 벨트만 안풀었다면,,,? 

얼어죽을뻔.. 4

그래도 걷고왔음뇨 

등급컷 몇시에 나와요?????? 5

옷 사는데 보통 6

얼마 들지..? 오랜만에 막상 사려니 모르겠다,, 

내일 과탐 컷 나오면 마라탕 먹방함 5

어 백분위 97 99 아니면 탕에 대가리 담글거야 

우리가 관심이 없었지만 잘 몰랐던 사실 6

3점짜리만 다풀어도 백분위 50이 넘는다 

미리연습)정법 2컷 44!! 6

하 정법 2컷 44네 최저 맞췃다ㅋ 

고대기원5일차 6

크림슨 과잠을 달라 

난 그러고보니 태어나서 맘편히 여행다녀본적이 없네 6

초등학생 때 가족여행 몇번 다닌 거 빼곤 중학생 때는 영재고 준비에 미쳐살고(근데... 

언매 2컷 이거 마즘?? 6

언마 1틀 85 2컷 돼..?ㅠㅠㅠㅠ 

수학만 잘봐서 우울해.... 2 6

저도 사실 과외를 하고 싶었어요 8

하지만 수능 3등급따리를 누가 받아줄까요... 중학생이라도 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