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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수 고민 4

선택과목은 언매 미적 화1 생1이었고 수능 등급은 현역 42242 재수 31321... 

성대 과탐 가산 없을 수도 있는 이유 8

이미 작년에 가산점 없이 사탐 한과목 허용함 

22살 반수고민 10

22살이고 이제 2-2학기 끝나가는중인데 반수가 고민됩니다. 메디컬 목표로 하는 거... 

라유님도 가셨네 5

행복하기 4

그럼에도행복하기 망한인생은신경쓰지말기 

프사 이거 10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조금 불편한데 가운데로 옮길까요 

왜 남의 입시에 말을 얹지 3

물수능? 수능이 어쩌고 저째? 

덕코 복권으로 다 소진하고 간다 8

탈릅 마렵다 

누가누가 잘찍나 7

21개월 남아가 검붉은 대변으로 응급실에 왔다. 구토나 복통은 없다. 혈압... 

성균관 수시 11

성균관 수시 학추전형 합격 뜬건가요? 

진학사 칸수 이거는 게이 조합임? 5

667은 너무 게이일라나 

오늘의 운세.. 3

제발.. 

내일 입학처 무한 새로고침 할 생각에 8

벌써부터 심장이 강낭콩만해져요 

치과는 왜 이렇게 많이 보일까요 6

너무 많이 보이는데 

인하대 자전 인문 자연 왜 나눈건가요? 2

인문도 공학계열 선택할 수 있다는데 왜 나눈거죠?? 

숙대 3

숙대식 897.5 인데 제일 낮은 과라도…. 어떻게 안될까요?? 

프로레슬링 극한직업인데 2

짜고치는건 맞지만 저런건 진짜인데 폄하하는거 이해 안돼 

당신이 슬기롭게 원서를 적는 데 도움이 될 팁 몇 가지 9

1. 낮과를 쓸 때 나한테 맞고 버틸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고심할 것. 2.... 

드디어 내일이다 5

김범준 스블 개강일 

솔직히 삼수 서성한이라고 생각하니까 9

기분 나쁨 연고랑 입결 겹쳐도 그냥 내가 용납 못해서 연고대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