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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군도 총쏠생각없는거 다아니까그랫을듯
우리나라에서 계엄이라는 게 어떤 건지 몸으로 느낀 분들도, 혹은 시위 참여자의 가족이거나 교과서 글 한 편으로도 봤으면 쉽게 시위하거나 목소리 내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계엄 한번 봤던사람들아니면
오히려 잘몰라서 그냥시위했을거임 ㅋㅋ
저랑 뭔가 생각이 다르신듯… 생생하게 남아있는 여러 자료 보고 아무 생각 없이 시위할까요
사람은 자기가 직접겪어보지않으면 그렇게 크게 와닿지가 않아요
그래서 1980년도에 직접겪어본사람이 아니면
이제 민주사회니까 군이 총 쏘겠어? 하고
나왔을사람 꽤 있을거임
저만해도 일단 내일아침에 일어나서도 유지된 계엄령이면
그냥 용산가서 시위할라고했음
ㅇㅎ
저나 다른 분들이나 우리는 그냥 각자 최대한 이야기 하지 말자는 쪽이긴 했어요
어제 계엄 선포 됐을 때 많은 학우들이랑 술집에서 술 먹고 있을 때 봤었는데 적어도 가볍게 여긴 분들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럴수도있죠
사람마다 받아들이는정도는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