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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가 중요함? 5
간판이 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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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이 공부도 대인관계도 다 잃어버리고 학교생활의 모든 부분이 작살나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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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중경외시레벨 붙었고 내년에 서연고 다시 넣어볼듯 3학년 2학기 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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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샙니다 4
동참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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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수 고민 4
선택과목은 언매 미적 화1 생1이었고 수능 등급은 현역 42242 재수 3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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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년에 가산점 없이 사탐 한과목 허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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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반수고민 10
22살이고 이제 2-2학기 끝나가는중인데 반수가 고민됩니다. 메디컬 목표로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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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야지 5
씻고 다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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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님도 가셨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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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4
그럼에도행복하기 망한인생은신경쓰지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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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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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잘찍나 7
21개월 남아가 검붉은 대변으로 응급실에 왔다. 구토나 복통은 없다. 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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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수능을이렇게잘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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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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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컷 어느정도로 예상하시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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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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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심장이 강낭콩만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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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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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3
숙대식 897.5 인데 제일 낮은 과라도…. 어떻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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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슬기롭게 원서를 적는 데 도움이 될 팁 몇 가지 9
1. 낮과를 쓸 때 나한테 맞고 버틸 수 있을지 다시 한 번 고심할 것. 2....
아마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