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 친구 남편이 우원식 의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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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가끔 마주치는 사람좋은 아저씨 같앴는데, 국회의장 되신거보니까 진짜 감회가 새롭네
예전에 살던동네 국회의원 하셨는데, 그때 평판 되게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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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친구 남편분은 한동훈인데 종종 얘기 전해들어요 ㅋㅋㅋ 근데 그냥 아저씨임 저한테는
진짜 가끔 동네에서 마주치는 양반이었는데 너무 거물이 되어버리셨음 ㅋㅋ
생각보다 정치인들 그냥 평범한 아빠.. 더라고요 근데 왜 정치판만 가면 다들 그래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