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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속이 미쳐 돌아가네 친구가 맵게 먹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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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국장이고 나머지 절반은 학교에서 어찌저찌 받음 국장은 안토해내도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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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4
으악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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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IT 업종 자체가 미국식 인재채용이 그나마 선호되는 직종이라서 점점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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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민지 3
짜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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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일반이랑 지균이랑 교과평가 똑같이 하나요? 지균이 더 빡세다는 말도 있어서 머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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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확정이라 3장 다 상향~스나 넣을 예정인데 과 상관없이 라인 올려서 어디까지 스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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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
X꼬 아파서 병원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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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망은 이제 연세대랑 성균관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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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에 화학 골랐고 겨울방학에 미리 1,4단원 먼저 공부해놓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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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안산다 2
표본분석이 무가치한 급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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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인강 추천 2
개때잡으로 수1,수2,확통 다 했는데, 끝내 수열의 귀납적정의 문제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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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과 입결은 이런 식으로 서울대=한의대 >> 연고대 상위과 > 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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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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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싼걸로 ㄱㄱ? 재수할거라 돈최대한 아끼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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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험지가 나오던 3,4등급에서 어떤 시험지가 나오던 원점수 80중반은 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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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똥글 쓰는걸 완전히는 못막겠지만 수험기간동안 과열된 머릿속을 좀 다운시킬 필요가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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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정상화,주식시장정상화 다해주세요 한국은행총재만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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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보다 국어를 더 망한게 나는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