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29805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럴 필요 없이 다 가질 수 있는 사람들을 보면 눈물이 나려고 해요 누구에게도...
-
2004-2006년이나 2008년에 태어났어야했어
-
정신의병 8
정신의병
-
지금보닌 4
보터 장조림 계란 비빔밤 머근느 중
-
이 오르비언들은 뭘까..?
-
팔로우 하는 사람은 뭐임? 머지
-
너에게 닿기를 6
웨이브에만 없네. . ... 띵작이라 꼭 보고 싶은데
-
지금 엄청 후하다는 건양의 4칸 ㅅㅂ ㅋㅋ 탐망의 인생이란..
-
ㅇㅈ 8
ㅇㄱㄱㄷ 캬
-
아직 텔그를 안 사서 그냥 대충 라인만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텔그 텔레그노시스 진학사
-
슝 6
-
ㅇㅈ 7
대신 닝닝을!!
-
바로 오르비를 끄겠다
-
내일 6
다시 에피메테우스로 돌아올 예정인데 앞에 수식어 뭐붙일지 추천받아요
-
기하 ㅈㄴ재밌네 4
이차곡선보다 공간이 훨 잼씀 근데 문제는 내일 칠 기하 내신 시험 자신이 없다는...
-
거억 거억 ㅏ오
-
푸시는 수학변태들 없겠죠..?
-
크리스마스날 7
건대쪽에서 옵만추 구함
-
어느 커뮤가 제일 나음?
-
임뇨임뇨~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