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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적인 부엉이가 되자 12
애잘키울자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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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남자는 9
막날기준 145정돈 써줘야지 쌩재순데 그냥 저렇게 갈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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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에서 언매 만점인데 표점이 137인 사람을 봄 나도 만점인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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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니가 이제 폰 그만하고 자래요 전 효자니까 잘게요 결론: ㅇㅈ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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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5
보추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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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희망고문이야 12
도긩쌤 이게 뭐에요 증말 이래놓고서 업뎃 한번이면 다시 사라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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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신 우한폐렴이라고 부르고 n번째 확진자 역학조사 나오고 하던게 엊그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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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도 team이잖아 10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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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6/5~6/4~5 쓰고 싶은데 에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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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안걸쳤는데 새하얌 하나로 눈길이 감 겨울쿨톤이 다 잡아먹는 계절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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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로 사형당할 각오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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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자마자 글삭하시네 잘지내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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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니까 사진만 있고 답이 없네요. 풀 옵붕들은 같이 풀고 답 비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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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밖에 안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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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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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사친조차존재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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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상대... 5
그냥 친구같으면서도 무한한 신뢰를 주고받는 사람이랑 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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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11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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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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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려
무시
정 ㅈㄴ 많은 외향인이고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절대 불가능...
좀 더 떠본 다음에 확신을 주면 고백해야지
아 안 좋ㅇ하는 이구나;;;
벽 치고 그래도 고백받으면 바로 확실히 거절 ㄱㄱ..
흠 근데 고백은 안할것같긴함
걍 그러면 도망치삼
ㄹㅇ 길게 끌고가면 머리아파짐
ㅋㅋㅋㅋㅋ 상대가 의지할 곳이 저 말고는 딱히 없는 상황인 것 같아서 일단 그냥 모르는 척 지켜보려구요...
화이팅…전 그러다 고백공격 받은 적 있어서요…ㅠㅠ
모르는척
애써 그러는 중
개쎈 철벽
본인 성격 특성상 철벽 절대 못 침...ㅠㅠ
경고하기
먼저 그럴 필요까지 있을까 싶어서 그냥 지켜보는중ㅋㅋㅋ
서서히 멀어지기
멀어질 생각은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