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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꼭 박사(또는 그 너머)까지 공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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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말도 안 되는 조회수들이 나옴 조회수가 너무 없으면 글을 더 안 올릴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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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귀찮은 것도 있고 핑프 질문이 너무 심해서 조용히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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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씻는시간도 아까움.,, 세수대충하고 후다닥 나가서 교실일찍가서 직전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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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을 이제 거의 다 보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 남아있긴한데그분들도상당한기만일거라강력히추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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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세지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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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걱정없는이유 8
1. 아는 사람 별로 없음 2. 있더라도 짜피 성적표로 알사람은 대충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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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때문에 머리도 못하고 계속 백수 생활해서 오르비언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심어줄 것 같아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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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쪽지란에 숫자 생기면 갑자기 좀 불안해지던데.. 거의 안 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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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진짜 불공평하네 12
하............ 난 대학이라도 붙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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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나오면서 거울봤는데 너무나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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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행복도 못받아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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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5수생(진) 12
크하하 캠핑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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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모델 했을때 ㅇㅈ 11
펑 이러고 3개월뒤에입대해서 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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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입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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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인생네컷 캡본 화질 개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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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따위가 의대나 약대를목표로삼아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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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할만함? 5
한국사 4등급 간신히 나오는데 할만합니까 정법 대신 이거 하려는데
방법좀..
어바웃 왓?
잠깐 쉬십쇼
하루 쉬면 의지력이 달라짐ㄹㅇ
만이 쉬엇는뎅...의지가 안남뇨..
당신은 암소가 아니야 숫소라고
음흉해에..
힘내용
쌩큐우..
그럴 땐 퍼지는대로 퍼져있기...!
퍼져버려엇..
흐ㅇ에에ㅔ에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