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은 타고나는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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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기 어려운 힘든일이 생겼을때 오키 죽자!!! 라는 사람과 힘들겠지만 다시 시작 해보자...하는 사람은 평생 서로를 이해 못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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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약대를 갈 수 있다면…? 전 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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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무조건 떨어졌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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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서 초반에 시간 운영하는 연습하기 좋음 그리고 실모로 자존감 채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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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자두졸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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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겨울 비행기 티켓 60만원 보면 가고싶은 마음 쑥 사라짐요 그 정도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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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매 멘탈 나갔는데 전공이 나를 개패듯이 패서 죽기 직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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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 99를 보고 있으면 하... 이게 진짜 먼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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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 싶은 학교면 5칸 이상인 과를 쓰는 게 맞겠죠 5
솔직히 4칸 너무 쫄림뇨 게이 소리 듣더라도 이건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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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칸은 살려줄 수 있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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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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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잇어 6
지금 1-2인데 1-1 학점이 3.17이 나옴.. 에타에선 인생 망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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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우 들었으면 100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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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로우구함 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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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수학교사 7
그냥 갑자기 궁금해짐 고등학교 현직 수학교사 중에 25수능쳐서 1등급 안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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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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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온다 4
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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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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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울해 3
난 돈삭제기계인데 저기는 잘생긴 교대생이네 인생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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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붙고떨하면 6
조용히 탈릅할까도 생각했는데 음 또 돌아올거같다 하지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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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5
착한 오르비언분들 덕분에 하나씩 버킷리스트가 채워 가는군요... ㅠㅠ
많이 기질임 이건
본투비멘헤라들은 범접할수가없음뇨
데여봤음뇨? 느낌이 그럼뇨
아뇨 제가 본투비멘헤라가 되고싶은데
전걍멘헤라라열등감느낌뇨
내가 후자인가
ㄹㅇ임
전자랑 이런 일들로 싸우다가 자퇴하게 만들어버림;;
확신함
선천적인 건가
선천적인게 대부분이겠지만 치료받아서 나아지는 사람도 있고 평생가는사람도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