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상형이 없는것 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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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이라 그런가
그동안 호감갔던 이성들이 다 뭔가 다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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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지 4
싸고맛있눈거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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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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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N수했고 도움이 많이되어서 사준다고했는데 어지럽네 지금 화장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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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집단심리로 저지른 일에 대한 경각심이나 책임감이 전혀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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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이 시간이 많이 필요한 대신 꽤나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8
어느 순간부터 사설미적 0-1틀 10모 미적 0틀 수능 미적 1틀(29)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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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각 5
디지 불합 예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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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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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등록했다가 선택과목바꿨는데 그친구 이름으로 강좌 들을수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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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큰 흔적을 남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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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 걍 집갈까를 1557번째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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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가 올라간 수능은 한번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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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상상을 제 친구 상욱이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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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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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알아서 수학 기하 확통 탐구 사탐2 or 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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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고사하고 3분의 1도 안 찬 곳이 수두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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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 입시 준비해서 도와줄 겸 알아봤는데 26학년도 모집계획 보면 의대들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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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불인증될 가능성이 매우큰건가.... 내가봐도 좀 걱정스럽긴한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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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로 쭉 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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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싸우는게 유의미함?
그럴수있지
손 스치면 호감.
헉 그런건가
딱히 이상한건 아닙니다. 사람들은 다들 각자의 매력이 있으니까요. 다양한 매력에 끌릴 수 있는거죠.
다행이네요 뭔가 안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