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룬 내모습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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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일까
어떻게살고있을까
아득히 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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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부터 경기대까지 전부 1%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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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의기술 버전1이랑 2 두개있던데 하나만 풀어도되나요? 버전은 뭐가좋나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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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성적대가 가능한데 차피 학고반수 예정이라 일단 대학만 높힌다는 생각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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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안되서 걍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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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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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4
자주 못 들어오겠음 내 성적표랑 계속 비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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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넣으셔도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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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65나 465 고민중인데유.. 생재수도 상관 없다하면 후자 해볼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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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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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뭔가 인생 현타? 공허함? 느껴지는 사람 없냐 4
분명 성적도 잘 나왔는데 뭔가 잼난 것도 없고 친구들은 전부 서울 올라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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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 일러 투척 3
어른 프리큐어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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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 문법을 열심히 했다? - 무조건 언매 독해력 이슈가 있다?(비문학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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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갈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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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이겼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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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있으려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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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작했잖아 이제는 뽑은 애들 취소로 선동하네. 뭐 선례가 없진 않지. 간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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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은 거의 비슷, 성대는 5점차. 진학사와 고속은 7점이상 차이나면 뭣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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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궁금증... 절대 미련 가진 거 아님요
언젠가 꼭 이루실 거에요
꼭 이뤄냅시다. 같이
맑고묽게 살고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