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룬 내모습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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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일까
어떻게살고있을까
아득히 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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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결과 수용도 안되는데 부모님은 마치 몇수씩 한 것마냥 이제 그만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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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가로 매수해서 생각하는 가격에 지정가 매도 눌러놓고 딴거 좀 하다 폰 꺼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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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만망하는거는억울하니 나라가통째로망하면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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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공부시간 화작에 비해 몇배로 써가며 언매할필요 없고 수학황 아니면 확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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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심하면 내가내손을물어뜯음 그래서아직도약간의흉터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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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세요 안 되면 동홍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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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하지 말고 행복하게 삽시다 행복만 해도 부족할 시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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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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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노는것도6시간26분남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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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행정vs이대 행정 원래 여고여대보다는 공학이 잘 맞고 학비 싼 시립대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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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신데 6
잠이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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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지2 현역으로 만점은 시발 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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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지원한거랑 다른 업무 맡게하면 그냥 안 한다고 해야겠다 일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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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드는 게 힘들고 문을 못 엶 당연히 왼손을 책상이나 바닥에 짚고 의자나 바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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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보다 사문이 낮은 건 아마 제가 유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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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97.7 7
의대 넣을 데 없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는데 웃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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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랑 독서론때문에 2이긴한데 반수해서 백분위 43올림 대학간판 잘 따면 수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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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4
엄청 피부 하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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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세계로의 환생을 기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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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 6
언젠가 꼭 이루실 거에요
꼭 이뤄냅시다. 같이
맑고묽게 살고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