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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98 95 3 99 99 이정도 생각했는데 국어때문에 성불 못할거라곤 꿈에도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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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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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각할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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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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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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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를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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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친구가 자기 집에서 묵고가래서 숙박비 아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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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모집합니다 6
남친은모집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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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꼭 박사(또는 그 너머)까지 공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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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말도 안 되는 조회수들이 나옴 조회수가 너무 없으면 글을 더 안 올릴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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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귀찮은 것도 있고 핑프 질문이 너무 심해서 조용히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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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씻는시간도 아까움.,, 세수대충하고 후다닥 나가서 교실일찍가서 직전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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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을 이제 거의 다 보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 남아있긴한데그분들도상당한기만일거라강력히추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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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세지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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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걱정없는이유 8
1. 아는 사람 별로 없음 2. 있더라도 짜피 성적표로 알사람은 대충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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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때문에 머리도 못하고 계속 백수 생활해서 오르비언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심어줄 것 같아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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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쪽지란에 숫자 생기면 갑자기 좀 불안해지던데.. 거의 안 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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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행복도 못받아드리겠음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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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보면 자존심 회복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