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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는 직종은 페이가 오르기 어려움
+ 님 말대로 페이약사는 부족한게 맞는데
개국은 레드오션을 넘어섬
약사 피트시절에 두번인가 걸쳐서 증원하지 않았나
증원했어도 페이가 나쁘지 않다더라구요. 약뱃들도 약사 페이 괜찮다던대요
약대 정원도 어마무시하게 많던디
물론 의대에 비할 바는 못함 ㅋㅋ 의대 = 4약대라
약대도 포화 아님?
약뱃들 하는 말만 봐도 포화 아닌 듯요. 약사 잘 번다는대요.
약대 정원증가되고 졸업생 아직 안나옴 10년은 봐야될듯
의사파업 전만 해도 수련없이 저공비행 레이저 뿅뿅 GP 서울에서 세후 1000씩 받아갔는데... 그러면 의대증원이나 미용의료기기 한의사와 간호사에게 개방 또한 본문 논지대로라면 합당하네요. 저희는 세후 1000은 무슨 그거 절반 가져가는데ㅋㅋ
그리고 약대는 이미 2010년경에 1200명대에서 2000명으로 많이 증원됐어요ㅋㅋㅋ 치대, 한의대, 간호대 또한 많이 증원됐는데, 의대만 의약분업 이후로 유일하게 ‘감원’된...
약대 정원이 적은 건 아닌데 그냥 약사는 지금 하는 일에 과도하게 많이 받아가는 편임
그 쉬운 업무를 하는데 페이로 최소 500 이상 가져가고 개국해서 1000씩 가져가는 직업 절대 없음, 반박할거면 의치한약수변 중 약사보다 더 개꿀빠는 직업 생각해보면 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음
참고로 피부미용 의사 욕하는데 피부미용 의사보다 훨씬 쉬운 게 약사임 ㅋㅋㅋ
공급을 확 늘리거나 복약지도료 이런 거 다 없애거나 PA 간호사 개국 쪽에도 풀어서 몸값 낮추는 게 맞음, 전문성이 있거나 일이 힘들어야 돈을 많이 받는 게 맞는데 약사는 그 둘 중 어느 하나에도 해당이 안 되니..
개국약사 기준, 약국에서 업무에 전문성이 필요한가? (x) > 약 조제=단순업무, 하루 세 번 드세요 한 마디 하고 복약 지도료 챙겨감, 간호사가 1달만 배워도 약사 업무 대체 가능, PA도 합법화 된 마당에 약국은 간호사로 무조건 대체 가능
약값이 더 싼가? (x) > 타이레놀 10알 '비급여'로 처방해도 500원인데 약국에선 3천원 받음, 이런 걸로 '약국에서도 병원이랑 같은 약 살 수 있다'고 홍보하는 게 약국의 현주소임..
건보료가 더 줄었는가? (x) > 위 타이레놀 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약사라는 불필요한 중간유통이 생기면서 사회적 비용이 훨씬 증가함
진료를 더 자세히 보는가? (x) > 기침해요 듣고 기침약 주고 가래 나와요 듣고 가래약 주기 때문에 사실상 진료의 개념이 없고 병원진료 씹하위호환
접근성이 더 편한가? (x) > 약국 있는 곳에 병원 무조건 있음, 병원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문제라면 OTC는 병원에서도 처방전 없이 구매하도록 현행처럼 그대로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