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강 토리님들 곧 오리진 끝나고 본편가는데 필기도구 뭐뭐 쓰나요?? 알려주시면 천사 ㅠㅠㅠㅠㅠ
-
막히고 숨이 잘 안쉬어지는데 (ㄹㅇ임) 비정상임? 악깡버 하면서 스스로...
-
지구과학 질문 0
반수할건데 아직 확정되지는 않아서 메가패스는 안샀는데 지구과학 독학 가능함?...
-
최초합 가능한가여…?
-
인하대 조발 0
하루라도 땡기면 안되냐
-
춥다 추워 1
-
얼버기 7
한시간 정도 잤네용
-
오야스미 2
네루!
-
ㅈㄱㄴ 현역 기공붙엇는데 반수생각중이라
-
얼마만이냐
-
돌아오기까지가~~
-
얼버기 엄벌기 4
피고내
-
싸펑 엣지러너 10
대충 먼내용이죠
-
내가 텍스트로 읽는게 더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게ㅛ는데 웬만한 실전개념서 중에는...
-
뜨거운 속살을 4
먹고싶다 호호 불어먹는 고구마
-
김승리 질문 0
김승리쌤 문학이 말이 많던데 어떤가요? 저는 왜 그런지 이유를 확실 하게 파악해야...
-
사탐 인강 6
과탐 보다가 이번에 사문으로 사탐런하려고 하는데 메가말고 EBS 수능개념 강의만...
-
잇올러 기상 10
완료
-
나 스스로가 타인에 비해 보잘 것 없이 느껴질때는 화도 많고.. 미워하거나 맘에...
-
연애 ㄱㄴ? 걸리면 쫒겨나나요?
-
얼버기 19
-
내가 생각하는 양의 이미지가 아니네 몸이 무슨..
-
다들 무시하는거 맘아프다.. ㅜㅜ 수능 좀 망해서 가긴 해도 경희대 좋아해서 난...
-
22학번 중대 경영을 현역으로 입학했습니다. 그러다 반수를 하고 실패해서 군입대를...
-
아가기상 6
모두 안뇽
-
.
-
풀고나니간 4
원래 줠라 화려한 풀이로 기억햇는데 이게 이거박에 안되? 이러다가 시간 다박아서...
-
무슨 1강부터 계산을 시키네 이거 뭐하는 과목임
-
이 풀이는 할게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새벽에 미쳐서 밤을 새버린 대학생의 똥정도로...
-
내 인생이니까 맘대로 살라고 하시는 것 같은 학생 때는 조금은 뭐라 하셨어서 가끔 싸웠었는ㄷㅔ
-
인간주제에..
-
유도하고싶은데
-
히히 똥 히히 1
히히
-
해설써봄
-
수드라로 태어났으니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지 ㅅㅂ...
-
얼버기 2
사실 안 잤어용ㅋ
-
얼버기 1
인 줄 알았으나 아직 안 잠
-
트럼프 행정명령으로 이재명은 오토 윔비어법으로 처벌할거고 부정선거 또한 밝혀질 거임...
-
낮에 확인해봐야지..
-
걍 n축으로 밀어푸는 풀이가 잇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 없는건가 이거 잇던거같은데 분명
-
ㅎㅇ 1
-
ㄹㅇㅋㅋ
-
본서버완화도해줬잖아
-
얼버기 4
이따 또 잘거임
-
분명히 선거관리 하라고 만든 기관인데 선거때만되면 정규직은 휴직하고 계약직이 일하는...
-
어느 쪽으로든 힘조절 잘 안 돼서 나오지 않을까
-
빛에 관성있고 열역학 틀린것도 모르는 전세계의 과학자들 수준을 보면 뭐 이상한건 아니네..
나름 메디컬?느낌 나는과라서
재학생인데 진짜 아무느낌 없이 다니는중
궁금한게 서성한 중간 공대vs한약학과
어디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거는 진짜 의미없는질문이라고 생각하는게 본인이 공대가 낫다싶으면 서성한 가시면되고 그런거보다 그냥 약국일에 관심있고 생명쪽 연구하고싶으면 여기오면 되는거라
지금 다니시는 분들중에 극단적으로 서울대공대 졸업하시고도 여기 온 사람도 봤어서 일단 그렇습니다
한약학과도 약벳 주나요?
아뇨 예전에 합격증 냈을때 학교뱃지만 받았어요
교대 졸업하고 공익하면서 메디컬 목표로 수능봤는데 망해서.. 경희한약 쓸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입학하묜 27살이에요
장수생 많다고는 듣긴 했는데
그리고 한약학과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저도 메디컬 목표로 공부하다 여기왔습니다. 실제로 파블로가비님 처럼 20대후반이나 30대분들이 전체 동기들중에 20-30프로 차지할만큼 많이 오십니다. 차선책으로 왔으나 저는 마음에들어서 재밌게 다니고있습니다. 특히 경희는 타대학에 비해 대학 간판때문에 대학원 진학률도 높고, 면허 딴 이후에 창업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파블로가비님같은상황이라면 써볼거같습니다!
장점이라함은 무조건 면허입니다. 흔히 얘기하는 메디컬마큼은 아니지만, 다른일(대학원진학 제약회사 연구원 등)하다가 나와서 약국일 해도되고, 어떻게든 먹고살수있다는점이 장점입니다. 실제로 제약회사에서는 한약사분들을 우대하여 뽑기도 합니다. 의치한약수만큼은 아니지만, 확실히 일반과들에 비해서는 여러길이 있는 상황인건 맞습니다.
단점은 약국을 운영할때 주변약국들이랑 경쟁하는 과정에서 태클은 물론이고, 지금 일반약을 공급하는 제약회사쪽에서 한약사들한테 일부 약을 안주는 상황입니다. 약사회 선거를 앞두고있어서 더 심해지는 경향도 있구요. 하지만 선배들 강연오시는거 보면 그런거 잘 이겨내고 대기업 못지않게 버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짧게 적어봤는데, 잘 판단하셔서 원서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나 답글 달아주세요. 파이팅
약국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