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설의 가치가 전액장학을 버릴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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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면 모르겠지만 인설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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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가 아니라면....
증원으로 인설의의 가치가 더 올라버린것 아닐까
이거 좀 큰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문제가 있다면 증원 이슈 자체가 지금 정국과 맞물려 극도의 불확실성에 놓여 있다는 것..
정확한 지적입니다
의대 전장이면..
티오랑 재단의 재무건전성을 고려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