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7051738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기조로가면 내년에 2.5배된상태로 7500명이 예과1학년으로 시작하겠죠...
-
의뱃달고싶은데 5
2시에 나오네 ㅠㅠ 빨리 달고싶은데
-
학번 세탁.... 드가야겠제
-
상경이랑 영어영문 둘다 흥미있고 대학들어가서 공대 복전하거나 전과 생각중인데 어디가 나을까요?
-
ㅈㄱㄴ
-
연뱃생겼다 헤헤 5
사랑해요 연세
-
ㅜㅜㅜㅜ
-
연뱃 달았다 4
꿈의 학교 연세대… 내가 간다
-
ㅈㅂ 오지 말라고. 저출산에 학부모 갑질에 최악의 직장인데. 교대 오지 말라고...
-
개맛있겠다 3
행복사
-
N+1 고민중임 3
있지 진짜 몸도 마음도 지쳤는데 한번 더할까 생각이 난다 다들 어떤 생각으로 함 더한거야
-
대중들에게 보이는 배우,비제이같은거 말고
-
평화롭다
-
ㅈㄱㄴ
-
문제풀기 > 틀린거 확인 > 왜 틀렷는지 분석 > 문제점 보완 이런거임? 아니라면...
-
우웅 2
잠와
-
다같이 똥글 싸다가 연뱃 설뱃 달고 나타나니까 당황스럽네 2
허허 나만 정시지 또
-
ㅇㅇ
-
3일 단식 도전 3
지금 14시간째… 3일단식 가보자고!!!! 예외 : 물(제로음료X), 영양제(비타민), 복용약
-
인원 130명 안팎에다 수시로 연대 고대 단 한 번도 못 보낸 ㅈ반고 재학생임다...
잘본거 아님요? 꼭 설경이 목표신가
왤케 안 읽히지
두서없이 의식 흐름대로 씀 ㅋㅋㅋㅈㅅ
+일침 날리는 척.나한테 하는 말이라
어색할거임
300%의 준비를 어캐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지영 마인드 ㅋㅋ
평백 98아님? 현역 때보다 떨어진 게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