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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유리한지 계산하느라 머리 터질거같음 걍 내 마음이 이끄는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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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형수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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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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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새끼고 걍 신고먹고 사라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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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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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루카리오면 되는데 현실을 왜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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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가 적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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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고대 떴다 4
떴다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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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퇴근 휴 4
더 열심히 해야되는데 그래야 등급 올리는데 하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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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받고싶다 최근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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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막날까지 안돌아서 정시상담하고 진학사 돌려보고 히히~ 나 고대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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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책없는데뭘로공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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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화나네 5
많이 쉬워져??? 풀어보고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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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 생활관에 30대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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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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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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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부터 듣고싶은데 걍 허들링 러하 복습이나 할까 19->33만원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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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등급에서 1년만에 고대간 친구랑 56등급에서 군수로 13332만든 친구도 잇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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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든시기인거 알아요
내년 1년은 또 길겠죠
그래도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자나요
힘드시겠지만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화이팅해용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12월 1월 2월까지 심리적으로 쉽지 않은데 끝까진 가보자고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