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가장 큰 문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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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임.
수능판을 벗어나 다른 걸 열심히 해보려고 해도
"이 노오력을 수능에 부으면!!" 이라는 가정에서 벗어날수가 없음....
나도 벗어나고는 싶은데.....ㅜㅜ 평가원의 중력이 너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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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5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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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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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가 머시기 한디... 이륙으로 위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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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 성적상승 7
지방 ㅈ반고 내신 2점대 후반 출신인데 이정도면 희망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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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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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서 인강들을만한 선생님 있을까요?? 어니면 그냥 엔제랑 실모만 풀까요??
중력이요??
그냥 행당산의 중력마냥 말한검미다
ㄹㅇ…
맞음 그래서 다른곳에 노력하는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워지기 시작하고 다시 수능판에 기어들어오게 됨 ㅋㅋ
ㄹㅇㅋㅋ 타전문직시험만 생각해도 아 걍 수능 한 번 더 보는게 낫지 않나..?로 귀결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