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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은 곳에서 2
천사놀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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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는게무서워 영원히해가지지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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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후에는 계열구분하지 않는다던데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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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럼 보통 대부분 집안에서 남편이 아내한테 생활비를 주는게 맞나요? 9
다들 그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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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 보니까 필수로 물리랑 화학 실험이 있던데 제가 화학을 내신으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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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이정도로만 내주면 어케 비벼볼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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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부탁 5
먹고 밤에 공부할 거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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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친구들은 대학가고 난 1월부터 재수할거 생각하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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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빨리 에타쓰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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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적인 공감 2
내가 겪어보지 않았을때- 윤도영급 T 내가 겪어보았을때 - F 내가 겪어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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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이 엄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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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부터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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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23 문과 4
어디 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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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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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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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1.8~1.9 13
국민대 ㅁㅌㅊ인가요 6지망이었어서 제딴에는 좀 아쉬워서 재수나 수시반수정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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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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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나 부모님 땜에 걱정되는게 있고 좀 이해 안가는게 있어서 그런데 봐주셈.. 17
그 ..아빠가 엄마 한달 생활비를 매달 100만원씩 주는데 이번달은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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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민 0
안녕하세요. 뭐가 맞는 방향인지 모르겠어서 글 올립니다. 일단 올해결과로 지방국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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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시간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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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보내버리셨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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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녹는다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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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못하는 찐따는 분위기 파악못하는데 문학잘하는 찐따는 눈치는 있어서 어디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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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롤체 안해! 0
어려워!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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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카톡으로 연락 달라 하셧는데 내일 해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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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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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높은 과목보다는 내가 잘 할수 있는 과목을 가르치자는 생각으로 수학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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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원래 불행해요 아무말이나 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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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방송켜줘 4
지루해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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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연락하던 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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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가치 있다고 보시나요 수시반수로 가는거긴한데 생각보다 커뮤에서 명지대 인식이 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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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명이 어디야 20
선착순 10명 덕코 1천덕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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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취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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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선생님 후배인 것도 좋지만, 추합 안 기다리고 정시 안 써도 돼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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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간단하게 좀 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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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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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니까 인간관계씹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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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에 한의대 쓴 얘중에 유독 여기가 많이 보이네 지둔이든 일반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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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점 어문 vs 사과 중에 머가 나은 거 같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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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작권에 문제있는 파일 보내도 문제는 없겠네요.. 리뷰부터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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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차이가 큰가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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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수학 최초합 나오네 밀리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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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논 합격 수기 5
전 게시물에 합격증 있습니다 ! 1. 올해 ~11월까지 작년에 만족하지 못할 만한...
혹시 고대에 대해 잘 아시나요
재학생만큼은 모르겠지만 고대 다니는 친구들 많아서 대충은 알아요
성적이 애매해서 그런데
고대에는 이중 전공이라는게 있더라구요
문과 중간과 가서 공대 복전하는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해요
요새는 교차 때문에 많이들 하는 거 같아요
전 틀딱이라 제 동년배들은 그런 짓 하는 애들 거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호대는 먹고살기에 어떨까요...?(연대나 설대 넣을 생각이긴 합니다)
옆동네 어떤 네임드분께서는 간호대를 존나 찬양하듯 지지하더라고요. 이유가 미국 진출이 의사보다 훨씬 쉽고, 대우가 좋다고 해서..
엄.... 그정도인가요...?
미국에서 일하고 싶다면 간호사가 되는게 가장 좋은 거 같긴 하더라고요? 돈도 많이 안들어, 미국 간호사 시험은 또 쉬워, 힘든 일은 에이전시가 다 해주지… 간호대는 입결이 낮지… 돈 빼고 모든 부문에서 의대의 상위호환이에요. 근데 미국 간호사는 돈도 잘 벌어요. 미국 의사랑 겁나 차이나는것도 아님
근데 만약 한국에 남고 싶으시다면 간호사 말고 교수, 제약회사 등으로 빠지는 루트도 있으니 진로를 잘 찾아보셔야죠, 그 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고..
전문의랑은 연봉 많이 차이납니다
그렇긴 하네요 ㅋㅋㅋ 계속 새로운 길을 찾아야하는건 필수인듯하네요
공과 광역 -> 전컴 루트 탄 사람이랑
전컴으로 입학한 사람이랑 큰 차이 있을까요?
별로 없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