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ㅓㅇ라 내 12:30 취침이

뭐가 꿀이건 내가 못빠는 꿀은 쳐다도 보지마라 2

저건 분명 신꿀일거야 

문과는 뭐 해먹고 살아야 하지 3

고딩 때 생기부는 다 미디어였는데 흠 경영은 개인적으로 역사도 짧고 학문다운 학문이... 

메인글 의대분 1

결국 탈릅하심 뭔 상황이었다냐 

크아악피곤해 1

시험 생각보다 개잘봤네 1

내 뒤에 10명은 있을 듯 

보통 칸수 얼마나 떨어지는게 정배임?? 2

지금 555 => 333 되고 막 이런거 아니겠지?? 라인은 광명상가 정도 

수시가 꿀이라는 것에 대한 입장 2

은 잘 모르겠고 귀여운 고양이나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라인 잡아주세요 16

제발 획득비 약수좀 보내주세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수학(확통) 조언 좀 해주세요 1

안녕하세요 현재 예비 고3입니다... 저희 학교가 좀 특수해서 1학년 때부터... 

지스트가 디지스트보다 나은게뭐임 1

화학/화공/환경 이쪽 지망하고 입결보단 대학 인프라나 성과 보고 가고싶은데 차이를 모르겠음 

요즘 개박는 맨유와 토트넘을 보니 3

새삼 4등 이내는 언제나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ATM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 

인문 사회 철학은 향후 AI로부터 자유로운 분야임 2

AI는 돈안되는건 안건드림 

님들 어떻게 생기셧나요 13

글로 표현해주세요 

롤최대연승 몇? 1

나지금 14연승달리는중 마오카이 ㅈㄴ좋노 

의평원 지키고 싶은 의대생들 1

의평원 관련 걱정글 마니 올라오네요.. 의평원이 무력화되면 기준미달 의대교육을 받게... 

ㅇㅂㄱ 2

좋은 아침이에요 

고3 시대인재 2

3월쯤 개강하는 고3 단과 강의는 언제부터 예약해야 하나요 

의평원 불인증과 모집 정지가 고민인 분들을 위한글 4

부쩍 고민하는 글들이 많아진 것 같아 아예 어느 정도 정리해서 글을 작성해 보고자... 

예전엔 그래도 공부를 잘하는거에 비례해서 대학을 갔는데 1

점점 안 그런거 같아서 화가난다 수능 점수도 그렇고 내신도 그렇고 

이렇게 살아도 되나 싶음 7

4시 전에는 자야하나.. 오늘은 2시간 전에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