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지나간당

다들 꿈이 뭐예요? 29

저는 중3 때까지 과학자가 꿈이었어요 꿈을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아마 생지나 화생을 하지 않았을까요 

여러분들이 뱃지를 얻을때 19

전 레어를 구매했어요 

나도 드디어 벳지를 18

흐흐흐흐흫ㅅ 

뱃지 달렸는지 확인용 글 14

이거 진짜 보이는건가 

마냑에 노트북 고르기 칼럼 수요 11

있을까요? 

진학사 조작의문 10

아니 24때 최종컷이 644고 23때 최종컷이 637인데지금 최종컷 650으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9

생각하기를 멈춰야겠다 

뱃지 나왔따!! 9

예브당 

님들 내신에서 어둠의 스킬쓰면 어케됨? 8

오늘 시험봤는데 서술형에서 도함수넓이=극값 차 써서 풀었는데 이거 나중에 증명할... 

서울대 1차떨하고 연세특별장학생 됨 9

ㅋㅋㅋ 역시 노벨상 수상자 배출대학은 다르네 인재 보는 눈이 있다 이거야 

와 뱃지다 8

근데 똥테라서 색감이... 

일단 오늘 합격증 하나 나오는건 거의 확정일텐데 8

과연 최초합이 뜰까 예비가 뜰까 

지거국의를 가는 게 맞나 10

고민이네 지방 못가겠는데.. 

꿈을 찾아보라고.. 7

내 꿈은 뭘까 

내년에 수업을 듣는건 자유입니다 5

지금기조로가면 내년에 2.5배된상태로 7500명이 예과1학년으로 시작하겠죠... 

피검사 하기전엔 왜 무서울까 6

ㄹㅇ 하나도 안아픈데왜 무섭지 

닉값좀 하자 5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