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4수 유경험자임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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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으로 n수 어떤가요?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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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기준이란건 뭔소리임?? 나만모르는 숨겨진 사이트에 변표 업로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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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여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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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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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먹어도 5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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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 질받해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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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졋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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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문 받아요 4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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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너무 없어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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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취해써용 1
이쯤되면 히히 아아아ㅏㅇ앙아ㅏㅇ아ㅏㅇ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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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 토픽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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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전 0
성대 자전 진학사에서 컷 낮은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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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뉴런 책이 있어서 26말고 25들으려고 하는데 내년까지 들을 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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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추천해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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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망 최초합 인증해봐요 다들 축하 댓글 남겨주세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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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는 그냥 0
그거 잘 활용해서 들어간 사람 문제 없고 사실 겉으로는 지방학생들을 차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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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가 이해가 안가... 인서울 수시애들보다 노력 덜해서 대학 가는 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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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660 0
이거 어문 되나요? 지금 진학사는 합격권 뜨는 곳 있긴한데 칸수 떨어질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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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 가나다군 어쩌느니는 사실 원서질 한지 하도 오래돼서 잘 모르겠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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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경제, 금융 등 상경계열은 거의 가군에 쏠려있고 다군에 어문 몰빵돼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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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적 달성 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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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르비 5
안녕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